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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국감장서 “병신 같은 게” 욕설 논란, 그대로 생중계....avi... 오늘 10시 국감 생중계!!!

나비류 2019. 10. 1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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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생방송되면서.... .....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news&DA=SBC&cluster=y&q=%EC%97%AC%EC%83%81%EA%B7%9C+%EC%9A%95%EC%84%A4 .....욕설을...생방송에.... 내보낸.....자유당..측..위원장...... -관련기사 여상규 "패스트트랙 사건, 검찰 손댈 일 아냐"…외압에 막말 논란 법사위 국감서 여상규 '*신 같은 게' 욕설..논란 커지자 사과(종합) 한주홍 입력 2019.10.07. 18:49 댓글 4236개 여상규, 김종민 향해 "웃기고 앉았네. *신 같은 게" 생중계돼 논란 커지자 여상규 공개 사과·속기록 삭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여 위원장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신상발언에 반발하는 김 의원을 향해 "누가 당신한테 자격을 (부여) 받았어. 웃기고 앉아 있네. 진짜 *신 같은 게. 아주"라고 발언했다. 추하게 늙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검찰 손 댈일 아냐.... 저건 명백한 외압인데 기레기들과 자칭 정의파들은 아닥중이네요 2018년 여상규.............. ‘간첩조작 판결’ 여상규 법사위원장, 사법농단 질의 제지 - 승인 2018.09.12 16:01:00 --- 중략 --- 권 의원

오늘 대검 국감은 대한민국이 검찰 공화국이라는 실시간 생중계였나요? 여상규, 국감장서 “병신 같은 게” 욕설 논란, 그대로 생중계....avi... 여상규.. 추하게 늙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오늘 10시 국감 생중계!!! 혹시 여상규가 욕한 시점이 국감도중이라면 자기들 목 날아갈까봐 알아서 기는 야당 의원 나부랭이들 여당의 질문에 실실 쪼개는 검찰총장 기자의 실수 같지도 않은 말 한마디를 물고 뜯는 흡사 하이애나 같던 기레기들이 언론사를

지금 이들을 갈기갈기 찢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그날까지 우리 포기하지 맙시다. #노컷V #NOCUTV #노컷뉴스 여상규, 국감장서 “병신 같은 게” 욕설 논란, 그대로 생중계 노컷브이 게시일: 2019. 10. 7. [여상규, 국감장서 “병신 같은 게” 욕설 논란, 그대로 생중계] 국정감사장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위원장의 입에서 욕설섞인 발언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 7일 서울고등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소속인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 이 “웃기고 앉아있네 병신 같은 게”라고 혼잣말을 한 것이 마이크를 통해

고소한 검찰 총장에 대해서는 성명서는커녕 기사 한 줄 쓰지 못하는 모습 오늘 대검 국감은 흡사 실시간으로 대한민국이 검찰 공화국이라는 걸 중계한 걸로 느껴졌습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가요. 2016년 광화문에서 촛불과 함께 외쳤던 "이게 나라냐" 라는 말을 다시 생각해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사자,호랑이,하이애나 무리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명백하게 드러난

선고했다. 그러나 석씨는 옥살이 후 2009년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건에 대해 여상규 의원은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1년 이상 된 거는 기억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1심 판결로 한 분의 삶이 망가졌다, 책임감을 느끼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여 의원은 “뭐? 웃기고 앉아 있네. 이 양반 정말”이라며 전화를 끊었다. 법사위 국감 생중계 하네요 윤씨

후임으로 하반기 법사위원장을 맡은 여상규 의원은 판사 출신으로 간첩 조작 사건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로 주목을 받았다. 1980년 석달윤씨는 서울시경 정보과에서 형사로 근무했으나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 현 국가정보원)의 간첩 혐의로 47일간 고문을 받고 18년 동안 형을 살았다. 석 씨의 아들은 남자 성기에 볼펜 심지를 끼우거나 무릎 뒤에 각목을 끼워 매달아 놓는 등의 잔혹한 고문을 했다고 증언했다. 당시 1심 재판을 담당했던 여상규 의원은 석달윤씨에게 무기징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