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김오수·하태훈 물망 박지원이 '법무장관 전해철'을 떠들어대는 의미 차기 법무장관 전해철 좋을듯
78 191 24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나가 누름.jpg 24316 48 53 25 장제원 '조국, 비겁하다' 12371 81 50 26 [조선] 지지율 급락하자.. 靑, 조국에 사퇴 날짜 3개 주고 '택일하라'? 6797 98 1 27 펌)좌천된 검사와의 통화 23639 43 174 28 [사진] 설리 시신 운구 취재경쟁하는 기레기들 21505 49 95 29 [MBC] 조국 금단현상 국회 22713 41 147 30 손의원님이 클리앙 눈팅 하시는거 알고 계시죠? 15064 62 277 31
대부분 조국 장관이 부당한 정치공세로 중도사퇴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홍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검찰개혁을 여기까지 끌고 온 조국 장관의 노고에 대해 많은 분들이 조국을 높이 평가했다고도 전했다. 물러서지 않고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의지 역시 재차 피력했다. 후임 법무부장관에는 검찰개혁을 더 확실히 할 인물이 적합하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홍 수석대변인은 "당은 검찰개혁을 좀더 확실하고 높은 수준으로 보다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차기 법무부장관에 대해선 "청와대에서 후임 인사를 하겠지만 검찰개혁을 누구보다, 조국보다 확실히 이끌어갈 사람을 선택하지 않을까
동력을 꺼트리지 않기 위해 이번에도 검사 출신을 배제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문 대통령과 지난 1992년부터 함께 일했던 김외숙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거론된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02165&ref=A&fbclid=IwAR3vzvSBG3uyUujPryu0_iRlkuYbR_zsY6sdlmnoy9s8Am5BJeT_lVCWOR4# 전해철이 과연 개혁의지가 있을지.... 법무부장관에 전해철 의원님이 유력 하다고 하는데 문대통령님 측근 3철중 1분이랍니다. 어떤분인지 알려주세요. 전해철 빼고 양정철 넣으면 완벽한 스쿼드인데... 이광재도 도지사 했고 안희정도 꼬추(......) 잘못 놀린 죄로
첫수사도 어이없게 한 지방대의 표창장 위조 혐의로 시작했다. 수사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조국 와이프가 미친년이 아니고서야 표창장을 위조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백만번 양보해서 만약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치더라도 사문서 위조가 특수부 검사 20명을 투입 할 사건인가? 문재인 정부는 교묘하게 경찰과 검찰을 이용해서 이재명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려 해왔다. 이에 대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 그 선봉에는 전해철을 비롯한 부엉이들이 있었다. 결국 어느정도 성공했다. 하지만
백혜련 의원이 금태섭 저격했네요(내용수정) 21562 40 200 32 검찰 받아쓰기 KBS 조태흠 기자.jpg 14358 53 150 33 잘못된 정책으로 아버지가 망하게 생겼네요. 4404 82 1 34 오늘자 불안해 보이는 나경원.JP9 18990 28 40 35 김경율 회계사 페이스북 JPG. 17239 33 10 36 딴지펌) 차기 법무부 장관 유력후보 11416 45 58 37 혐)정치는 사람이 하는 겁니다.gif 11557 43 69 38 '돼지갈비 무한리필'...실상은 값싼 목전지
안 되고 지금 현재는 윤석열 검찰총장한테 힘을 실어서 철저한 수사를 빨리 마쳐서 정리를 해라. 죄가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또 정경심 교수의 건강이 나쁘다고 하면 나쁜 대로, 좋으면 좋은 대로. 이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원칙대로 하라 이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러한 사태가, 만약에 그러한 일이 나오면 대단히 문재인 대통령한테 불행한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그렇게 봅니다. ◇ 김현정> 이 부분을 어제 한국당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임으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임명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의원은 이날 KBS 1 TV ‘사사건건’에 출연해 “대통령의 측근인 전해철 의원이 대통령의 의지대로, 또 국민이 바라는 대로 검찰 개혁, 사법 개혁을 추진할 만한 인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해철 의원을 언급한 것은 정보인가? 아니면 분석인가”라는 김원장 앵커의 질문에 박 의원은 “여러 가지가 다 겸했다”며 단순한 개인 의견이 아니란 뜻도 내비쳤다. 박 의원은 전 의원을 언급한 이유로 민변 출신에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청와대를 거친 이력과 그가 문 대통령의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전해철 최고위원, 이호철 전 참여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의 이름 마지막 글자를 딴 말로,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취임 뒤 양 전 비서관과, 이 전 수석은 “새 정부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 “정권 교체가 이뤄졌고, 제 할 일을 다한 듯하다. 자유를 위해 먼 길을 떠난다”는 의사를 밝히고 해외로 떠나거나 떠날 예정입니다.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5시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긴급 소집된 고위전략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총리가 조국 사퇴 정리에 역할을 했다는 해석이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오보다. 사실관계와 다르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당은 한번도 청와대에 조국 사퇴 의견을 전달한 적도 없고 검토한 적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조 장관과 민주당의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점을 거듭
것으로 나타났다"면서도 "스트레스테스트는 통상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라 불필요하게 큰 의미를 두는 일은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내에 들어온 일본계 자금 규모는 최대 52조9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국내 은행과 카드사가 조달한 일본계 외화차입금은 지난 6월 말 기준 20조2000억원 상당이다. 다만 금융당국은 실제 일본이 금융 보복에 나선다해도 그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앞서 지난 18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우리 금융부문의 경우 전반적으로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크지 않고 대체 가능성이 높으며 외환보유액도 충분한 수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