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김현정의 쎈터:뷰` 첫 게스트 출연…NGO `길스토리` 운영 철학 밝힌다. 김남길 팬미팅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의 버킷 리스트는 남극 여행이다. 김남길은 “겨울을 좋아해서 남극이나 북극 같은 곳을 여행해보고 싶어요.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거든요. 아니면 사막이라는 공간에 대한 호기심이 있어서 그곳도 좋을 것 같고요. 굉장히 신비롭다는 그곳을 여행해보고 싶네요”라고 바람을 전했다. 비영리 공익단체 길스토리의 수장인 그의 최근 관심사는 교육이다. 김남길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시대가 달라지고 사회가 변하면서 우리가
공간에 대한 호기심이 있어서 그곳도 좋을 것 같고요. 굉장히 신비롭다는 그곳을 여행해보고 싶네요.” 비영리 공익단체 길스토리의 수장인 그의 최근 관심사는 교육이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시대가 달라지고 사회가 변하면서 우리가 잃으면 안 되는 것들까지도 사라지는 것 같아요. 그 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담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 '길스토리'는 김남길 대표가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 활동을 계기로 설립한 비영리민간단체로, 내년 5주년을 맞이한다. 한국의 문화와 정서가 담긴 길과 이야기를 찾아 알리는 길이야기 캠페인 '길을 읽어주는 남자'와 남해, 속초, 목포에서 전개한 '시골 버스' 프로젝트 등 다양한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인 100여 명이 뜻을
'김현정의 쎈터:뷰'는 독보적인 라디오 진행자 김현정PD가 격이 다른 인터뷰로 다양한 현안을 냉철하게 짚어주며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tvN 인사이트' 콘텐츠다.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tvN 제공 [OSEN=박판석 기자] '길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는 배우 김남길이 tvN '김현정의 쎈터:뷰'에 출연한다. 예술을 통한 사회적 공유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는 '길스토리'
변화를 이끌어 온 김현정PD가 '선한 영향력'이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는 만큼, 깊이 있는 인터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한 영향력이라는 건 선한 사람이 영향력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방향으로 걸어가려는 의지"라고 말하는 김남길의 속 깊은 '딥터뷰'는 오는 28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tvN '김현정의 쎈터:뷰'에서 공개된다.
여행해보고 싶어요.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거든요. 아니면 사막이라는 공간에 대한 호기심이 있어서 그곳도 좋을 것 같고요. 굉장히 신비롭다는 그곳을 여행해보고 싶네요”라고 바람을 전했다. 비영리 공익단체 길스토리의 수장인 그의 최근 관심사는 교육이다. 김남길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시대가 달라지고 사회가 변하면서 우리가 잃으면 안 되는 것들까지도 사라지는 것 같아요. 그 결과 더불어
여행이었다. 그는 “당시엔 재미있기도 하고 힘든 점도 많았지만, 이제 와 돌이켜보면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보통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많은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 제겐 기차가 딱 그랬어요. 기차는 계속 움직이고 시간은 흐르는데 그 공간만큼은 그대로 멈춘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그렇게 나를 돌아보는 여행, 그게 곧 기차 여행의 묘미인 것
계속 움직이고 시간은 흐르는데 그 공간만큼은 그대로 멈춘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그렇게 나를 돌아보는 여행, 그게 곧 기차 여행의 묘미인 것 같아요.” 그의 버킷 리스트는 남극 여행이다. “겨울을 좋아해서 남극이나 북극 같은 곳을 여행해보고 싶어요.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거든요. 아니면 사막이라는
길스토리 인가 들어가봤는데 이거 그냥 김남길이 운영하는 블로그 같은거야? 김남길 길스토리 오피셜에 올라온거 존웃ㅋㅋㅋㅋ 길스토리 주체라 진지할거란 선입견은 노노노래ㅋㅋㅋ 김남길 "버킷 리스트=남극여행..환경에 관심 많아" [화보] 패션 매거진 가 배우 김남길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스타일리시한 윈터룩을 선보였다. 간만의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나 배려가 전혀 없는 각박한 사회가 된 것 같아 안타깝죠. 이렇듯 잃어버린 인간성에 대해,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학교, 회사, 선후배 등 다양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은 결국 어릴 때 진행되는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라고 생각을 밝혔다. 그는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