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자유를 외치고 부모를 거역하고..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에 반기를 들며..동성애를 미화를 하고 도덕적 타락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 악한 흐름을 미화하고 동경한 한국의 사악한 정치인들중 한국에 청소년을 선동해서 선하고 아름다운 기존질서를 파괴하려는 것이 학생인권조례입니다 선거권을 청소년에게 주려는 것도 순수한 목적이 아닙니다 청소년을 이용해서 기존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악한 속셈이 숨어있는 것입니다 학생들은 순수하면서도 순진합니다 그러면서도 기존의 것을 부정하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이런 순수한 학생들을 이용하려는 정치인이 있습니다 심상정 정의당이 학생들에게 선거권을 경우 , 각 정당별 의석수가 어떻게 변할지 알아 보자 . 현 선거제가 3% 이상 정당득표율이나 5 명 이상의 지역구 당선자가 있는 정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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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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