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부엔 이○○씨는 없는 것이 확인된다”고 밝혔다. “큰 변화가 없다면 이대로 망해버릴 것이라는 결론을 냈고 여러 고민 끝에 방송 플랫폼으로 확장을 꾀했다. 이것이 놀자TV의 인수로 이어진 셈이다.” 앞서 ‘통문회’ 글에서 일베 운영진이 밝힌 앞으로의 계획이다. 이 계획은 실현 가능할까. 막장 패륜 글을 쏟아내면서도 일베가 폐쇄되지 않고 계속 유지되어 저상태가되면 감추고감싸는놈들뿐만아니라 현정권에도 분명 불똥튄다. 제발 아니기를... 이명박근혜 정권때 DAUM기사 댓글로 이명박근혜 욕을 거의 매일 달았어요 하루 몇개씩 꼭 꼭 꼭 나중에 누적된 욕이 8천개가 넘었더랬죠 그때는 누가 650씩 준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달았습니다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나 할까 어느날 유병언 등등등 사람들이 자살당하는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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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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