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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베 총리가 한반도 평화를 늦추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로저스 회장은 “아베는 한반도 개방을 늦추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배경으로 “한국은 북한이라는 새로운 개척지를 통해 일본보다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일본은 37세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한 후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금융론을 가르쳤다. 저서로는 『월가의 전설 세계를 가다』 『백만장자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출처: 중앙일보] 짐 로저스 "日 도쿄올림픽 후 쇠퇴…30년후 범죄 대국 될 것" 엥??????? 짐 로저스 “일본, 한반도 평화 늦추려 무역 분쟁 시작” 세계적인 금융투자자인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꾸준히 한반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