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를 너무 많이 소모했는지 불안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며 페이스가 떨어지는 동안 이번에는 8번 그리드에서 경기를 시작했던 작년의 챔피언 아트라스 BX의 01번 김종겸 선수가 무시무시한 기세로 치고 올라오더니 어느덧 같은 경기를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재경기가 시작되자 초반부터 서한 GP의 06번 장현진 선수를 맹렬하게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쫓기는 서한 GP의 06번 장현진 선수가 페이스를 부지런히 끌어올리며 CJ 로지스틱스의 22번 이정우 선수를 떼어내려고 애쓰지만 도중 첫 번째 바퀴도 다 돌지 못한 상황에서 뒷차축이 부러져 버린 것 결국 리타이어를 하게 된 원 레이싱의 63번 최광빈 선수는 손에 잡힐 듯 말듯하던 챔피언의 자리에서 멀어지며 시즌 챔피언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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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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