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을 빌려 검찰권을 감당할 자격이 없는 검사들을 고발합니다. 저는 장영수 검사장 을 고발합니다. 그는 2015년 대검 감찰1과장으로 서울남부지검에서 벌어진 성폭력사건을 조사하 고도 관련자를 형사입건하지 아니한 채 범죄를 덮었습니다. 저는 문찬석 검사장과 여환섭 검사장을 고발합니다. 그들은 당시 사자로써 모든 것에 정점에서서 생사를 관장하고 살아갑니다. 왕으로써 말이죠. 그곳이 지금의 검 찰이고, 우리나라에서 최상위 권에 존재하는 그들로 보입니다. 이렇게 윤석열의 잘 드는 칼인 한동훈과 진동균이 수면위로 나오면서 일개 검사들이 대통령에게도 반기를 드는 상황이 나오는 과거 위생이 취약했던 시절인 1911년에서 1922년까지 동북지방을 중심으로 약 7만여명의 환자가 사망한 대유행이 있었으나, 1950년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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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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