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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망 보도…‘전 남친’ 최자 인스타그램에 악플 이어져 최자, 인스타 댓글 닫아…“왜 그에게 돌을 던지나” 설리 사망에도 '악플'은 멈추지 않는다 최자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jpg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16) 최자 인스타그램 업뎃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의 가수 겸 배우인 설리(25‧본명 최진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 남자친구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SNS에





비난하는 댓글도 여럿 보였다. 이에 핫펠트(예은)는 최자를 비판한 누리꾼에게 “문제는 두 사람의 관계가 아닌 색안경을 끼고 비난을 퍼부었던 악플러들이다”라고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하지만 최자 인스타그램 댓글에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결국 최자는 댓글창을 막았다. 또한 최자는 컴백 일정도 미룬다. 다이나믹듀오는 당초 이달 말 컴백 예정이었으나 설리의 갑작스러운 비보로 예정된 스케줄을 연기했다.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16일 공식 SNS 채널에 “다이나믹 듀오가 당분간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아직은 알 수 없지만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21분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가족 뜻에 따라 설리의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래가 원더걸스 출신 예은 댓글 입니다.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며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는데 글을 참 잘 쓰네요. 현실로 느끼기엔 윗 댓글이 전반적인 페미니스트의 생각에 가까운 것 같지만..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일 본다고 하네요. (수정) 22662 74 159 21 택배 사기녀 최후.jpg 29150 44 92 22 그래픽디자이너를 건들지 말아야 하는 이유. 23573 63 37 23 [日] 태풍 19호로 단수된 지역에 급수차가 물을 버리는 일 발생.jpg 22710 66 61 24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근황.jpg 21476 70 11 25 민경욱..인간이길 포기.JP9 21182 61 117 26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 근황 25560 42 140 27 태풍이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오후 설리가 성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연락이 되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긴 매니저가 현장을 방문했다가 이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설리의 전 남자친구인 최자에게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격양된 일부 네티즌이 최자의

인생 역대 최고의 위기.gif 11477 26 25 55 한국에 있는 비범한 돈가스 가게 10222 30 0 56 클량 40대 초중반 직장인 아재들 출근 복장이 궁금 합니다. 1933 60 0 57 장용진 기자 사과문 12883 19 72 58 소개팅 어플..외모..불합격 했어요.ㅋㅋㅋㅋㅋㅋ 10346 28 23 59 화가 난 채용 담당자 8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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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롯한 연예인들을 향한 악플이 계속되고 있다. "나대지 마"…설리 죽음 애도하는 동료 연예인에게도 '악플'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고인의 죽음을 조롱하는 글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제 고소당할 일 없겠다"며 고인에 대한 모욕을 이어갔다. 설리의 부검 가능성을 두고도 끔찍한 악플이 계속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부검과 관련해

조만간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한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설리는 온라인상에서 끔찍한 괴롭힘을 당했다."(영국 '더 선') "설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악성 댓글로 고통받다가 2014년 그룹 f(x)를 탈퇴했다."(영국 '메트로') "사이버불링(Cyber bulling)에 맞선 설리,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에 시달렸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외신은 '악플'을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사망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슈메이커'였던 설리는 늘 논란의 중심에 섰고, 악플로 인해 큰 고통을 받았기 때문. JTBC '악플의 밤' 진행자이기도 했던 설리는

33 0 60 무게 속인 배달삼겹살.jpg 8753 33 16 61 최경영 기자 페북 9301 31 116 62 외쳐 갓 구글!!! 진짜 식겁했네요 ㄷㄷㄷ 8302 34 10 63 랜선 연애의 최후...jpg 8000 35 0 64 [속보] 檢, 정경심 교수 6차 출석 요구…정경심 교수, 출석 8456 33 70 65 운동하는데 여자들에게 궁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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