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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 지금까지 야간 중에 가장 좋았음 단점 : 비행기가 내리고 뜨는 소음이 있음, 또한 기름 냄새(비행기 이착륙시 나오는 ) 날씨 : 선선하니.. 좋았음 먼저 전반전 스코어 카드 분석 들어가겠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 대충 편집하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1번홀 : 붐... 날나리와 함께 이른





아주 껌딱지를 붙이고 살아요ㅠㅠㅠㅠㅠㅠ 하루 종일 씻기고, 놀아 주고, TV보고, 밥 먹이고, 노래 불러주고, 동화책 읽어주고........;;;;;;;;; 청소며 빨래 설거지같은 집안일은 오빠가 오기 전까지 제가 절대 할 수가 없어요 친구는 음악듣는 것도 좋아해요. 물론 최신곡이나 가요, 아이돌에는 별 관심이 없어요. 멋쟁이 토마토나 곰 세



뿡뿡이, 후토스 DVD를 봐요. 문제는 제가 꼭 옆에 같이 누워서 봐야 한다는 겁니다. 절대로 혼자 못있어요. 분유를 먹으면서 뽀로로나 코코몽을 본다고 해서 기분이 좋은 것도 아니구요.... 오빠가 돌아올 때까지는 저한테 계속 짜증을 내요 5초마다 한번씩 눈물 가득한 눈으로 울먹이며 제게 물어요ㅠㅠㅠㅠㅠㅠ 친구: 오빠 어디 갔어? 저:





잘칠대 더블로 맞고 남들 흔들릴때 파하는 무서운분... 여튼 보기, 더블, 파, 양파 ㅋㅋㅋ 날나리... 이제 계속 더블치면... 훅 저세상에로 90돌이 된다... 압박감에 보기. 파파, 보기로 메꿔감... 9번홀 붐... 마지막은 파로 장식해야 한다면서 멋지게 파로 마무리 오랜너... 지난 토요일 폭망을 복수하겠다며 참전해서.. 보기로 마무리... 지니혀기... 공을 잃어 버리며...





사이트는 없을까요? 증세가 심각한 건가요? 그러면.. 혹시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을까요? 울 오빠한테 초강력~순간접착제처럼 너무너무 딱 달라붙어 있어서 떨어지는 거 죽기보다 싫어하는 애인데 입원을 해야 한다면... 글쎄요ㅠㅠㅠ 게다가 요즘 폐쇄병동 문제 많잖아요. 인권유린이다 뭐다 해서;;;;;;;;;;; 특히 더 열악한 병원은 완전 학대수준이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베프이자....제가 사랑하는 오빠의 소중한 여자친구인데ㅠㅠㅠㅠㅠ 어떻게 그런 곳을 보내나요??????????????????? 전화에서





맛있는 고기도 사주지~ 친구: 오빠 언제 와? 저: 8시 30분 되면 와~ 친구: 오빠 어디 갔어? 저: 미용실 갔어. 저녁 되면 올 거야 친구: 저녁이 언제야? 저: 어두워지면 저녁이지 친구: 오빠 거기 왜 갔어? 저: 아, 일 하러 갔어!!!!!!!!!! 친구: 무슨



일? 저: 머리 하러 오는 사람들 머리 해 주는 일 친구: 오빠 언제 와? 저: 몇번을 말해!!!!!!!!!!!!!!! 8시 30분 되면 온다니까!!!!!!!!!!!! 정말 위에 쓴 대화는 약과입니다ㅠㅠㅠ 저 대화(x무한대)라고 보시면 됩니다ㅠㅠㅠㅠㅠ 5초마다 한번씩 똑같은 질문을 하니까 정말 짜증이 납니다ㅠㅠㅠㅠㅠ 이런 말 해선 안되지만ㅠㅠ 옆에 놓인 분유통이나 리모컨 던지고 싶은적도 한두번이 아녜요ㅠ 딱 달라 붙어서 절대로 안 떨어집니다.





공감게원상복구 세상에 이런일이 그림 금손 레전드 세상에 이런일이 레전드 진급신고 80돌이 - Feat Mission Complete 세상에..이런일이...레전드...jpg 세상에 이런일이 역대 최강 레전드.jpg [세상에 이런일이]ㅎㄷㄷ 아침기온~ 약스포]조커의 배경이 한국이였다면 세상에 이런일이~~~~~!!!!!!!! 세상에 이런일이 전설의 레전드.jpg 세상에...오늘 눈앞에서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30개월이하 병아리들 7~10명이.. 인도로 줄지어 가더니, SUV차량 뒷좌석으로 다 밀어





살짝 정신줄을 놓으니... 바로 양파... ㅠㅠ 지니혀기... 음... 이분들이 무너지니... 함 달려볼까 하면서 바로 파 (메이저 오장의 라이벌.... 무섭군) 날나리... 역시... 골프는 쉬운게 아니네요... 바로.... 더블... 5,6,7,8 홀 붐... 더블따위는 안된다 하시면서... 보기,보기,보기, 더블로 스코어를 점령해가심... 오랜너... 양파를 먹고나니.... 쓰디쓰다면서... 바로 파파, 보기,보기로... 스코어를 지워감.. 지니혀기... 남들



심하게 빨면 손이 빨갛게 되고 빨 때 쪽쪽쪽쪽 소리가 크게 들리겠어요ㅠㅠㅠㅠ 특히 심심하거나 졸리면 평소에도 손을 더 심하게 빨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원하는 건 모든지 다 해주는 울 오빠도 손을 빨면 하지 말라고 할 정도에요 잘 때 오빠 가슴 팍에 폭 안겨서 손을 입에 넣고 쪽쪽쪽쪽 소리내어 빨고, 오빠의 가슴을 만지는 모습이 정말 엄마와 간난 아기를 보는 기분 이에요ㅠㅠㅠㅠ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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