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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지금에서야 처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최근엔 나이에 걸맞지 않은 급격한 노안으로 인해 모바일로 작성한다는 건 꿈도 안 꿨습니다. 클리앙도 사실 앱 같은 걸로는 접속도 안 합니다. 아이폰에서 사파리로 들어가야 모바일 페이지라도 텍스트를 마음껏 확대해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돋보기는 아직 좀 민망해서...ㅋ) 아무튼 많은 분들이 월례회





질문 손전등 켜기 또는 끄기 아일랜드 영어, 남아프리카 영어,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광둥어, 북경어(대만)에 대해 더욱 자연스럽고 표현력 좋은 음성 지원 증강 현실(Augmented Reality) ARKit 2에서 공유된 경험을 바탕으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AR 앱을 개발자들이 구현 가능 지속성을 통해 개발자들이 사용자가 멈춘 곳에서 바로



느껴졌다. 첫 홀을 마무리하고 이동하는 중에도 비는 줄어 들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우리의 조장님은 이렇게 비가 올수록 여유를 가지라고 목소리를 높이셨다. "이래 비가 마이 와도 여유있게 쳐야됩니다. 우산도 막 뒤집어서 떤지 놓고 하지 말고 곱게 옆에 딱 세아 놓고 쳐야됩니데이" 지난 번 가벼운 빗속의 라운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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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로 면제권을 받나 했는데 날나리님께서 파세이프를 하시며 지워버리시네요...ㅋ 오늘의 Winner이신 어떤분께서 3오버를 시전해주십니다...(이때 알았습니다.. 후기가 이렇게 무서운지 다들 눈빛이 이전홀과는 전혀 다른분들 이시더군요..) 17번홀, 18번홀은 뭐 스코어가 그지 같아 않쓰는 걸로... 암튼 후기작성 결과는...... 후기 읽어보시고 확인해주세요...ㅋ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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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주차장까지 얼마나 걸릴까? 부모님댁까지 얼마나 걸려? 날씨 알려줘 내일 날씬 어때? 미세먼지 수치 좀 알려줘? 오늘 더워? 내일 비 올까? 위와 같이 평소 제가 하는 말투대로 물어봐도 대부분 정확하게 답을 해주는게 재미있더군요. 데일리 브리핑 기능은 신문을 보기 힘든 바쁜 현대인에게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장소 : SKY72 클래식 코스 멤버 : 날나리, 지니혀기, 붐, 오랜너 티업시간 : 오후 5:40 그린상태 : 좋음 페어웨이 상태 : 좋음 야간 조명 : 지금까지 야간 중에 가장 좋았음 단점 : 비행기가 내리고 뜨는 소음이 있음, 또한 기름 냄새(비행기 이착륙시 나오는 ) 날씨 : 선선하니.. 좋았음 먼저 전반전 스코어 카드 분석 들어가겠습니다. (시간이 별로





윈드 스크린이 없는건 처음이였습니다. 외형적인 부분뿐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꽤나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지라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커세어의 보이드 프로에 포함되어 있는 윈드 스크린을 끼워주니 딱 맞더군요. 마치 원래 구성품인것처럼 싱크로율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마이크를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는 헤드셋으로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찍지만 점점





너무 많이 들어가서 정상적으로 사용하기는 힘들었습니다. USB Type-C OTG나 다른 기기에서는 테스트해보질 못했습니다. ◆ 오디오테크니카 ATGM1 USB 마이크 테스트 - 멘트 ◆ 오디오테크니카 ATGM1 USB 마이크 테스트 - 게임 이전에 테스트한 영상입니다. 역시나 마이크의 녹음 품질이 너무 맘에 안들었습니다. 원래는 오버워치 영상을 올리려고 했는데 팀원들의 욕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올릴수가 없네요. (얘들아



길게 터치하여 키보드를 트랙패드로 전환 가능 중국의 경우 실내에 있을 때 지도 앱에서 공항 및 쇼핑몰의 실내 지도 지원 새로운 히브리어 정의 사전, 아랍어-영어 사전 및 힌디어-영어 사전 새로운 영어 유의어 사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밤사이에 자동으로 iOS 업데이트 설치 허용 * 본 테스트는 2018년 5월, Apple에서 일반적인 최고 성능, iOS 11.4 체험판 및 iOS 12 체험판을 지원하는 iPhone



부터는 점심을 간편식으로 바꿀 예정이에요. 날씨도 좋은데 커피 마실 곳도 읎고 참... 쉭한도시남자의 오늘의 저녁은 폭립이랑 오븐치킨이었습니다. 추석 당일인데 어쩌다보니 애버랜드를 오게 되었어요. 것두 남의 가족이랑... 몇년 전 부터 명절은 혼자 따로 보내고 있는데 동네 가게 사장님들이랑 술 한 잔 하고 있다가 "쉭아 내일은 뭐하니?" 그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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