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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헴에헴 펭수 ebs소속으로서 에듀윌 얘기해도 되는거냐 에헴 펭수 내장 도랐나봐ㅋㅋㅋㅋ 버스타면서 빡치는거 에듀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공무원합격은 에듀윌 공인중개사합격도 에듀윌!!!!!!!!! 나경원압수수색 - ( 강 스포 ) 타짜3 후기 에듀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에듀윌에서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 에헴에헴 펭수 ebs소속으로서 에듀윌 얘기해도 되는거냐 에헴 2019 한국사능력시험 45회시험은 에듀윌 한국사 고급 교재추천해요



미친 펭수 에듀윌 노래햇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펭수 센스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전산세무1급 훈장님등장 아씨 에듀윌 때부터 현웃터져서 참느라 개고생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시험은 에듀윌 이런걸 왜 스피커로 광고할까요? 다른건 버스기사나 승객 개인의 문제로 돌릴수 있는데 이런 음성광고는 제발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빡치는건 기사가 라디오 켜는건 듣고 싶으면 혼자 들으면 될걸 도대체



패설명이라도 스테끼라도 이병철이랑 정주영 정도는 알려줘야 알텐데ㅜㅜ 이런 타짜 본인의 스킬이나 필살기가 없으니 결국 결정타가 판짜기 섭외로 대사그대로 별 기술없이 말로 사람으로 조지면서 복수방식은 보이는 것만 잔인한 캡사이신 가루, 불맛내는 목초액 같은 느낌만 받았습니다. 40억판을 흔드는 타짜의 결말이 에듀윌에 계장님 용돈털기라는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듀!!!!!윌!!!! 그럭저럭 볼만 했는데 기대에는 못 미친 것같아 아쉽습니다. 1편오마주는 음악이나 장소에서 본거 같은데 많이 못찾은거같네요. 보면서 흠칫한건 고니와 짝귀가 처음만난 장소정도...?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약한 느낌이고 속도감도 낮은 편이라 보는 동안 쪼는 맛보다는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우 라인업이 가볍지 않은데도 좀 가벼워진게 아닌가 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류승범





권원장이나 조까치가 판위에서는 훨씬 쎄보이는데 같은 판에 붙어보지도 못하고 전력외로 무력화 되는게 고광렬에 비하면 매우 편-안했고 도일출도 재능 보시죠 하고 보여준게 결국 운빨에 몇주 패섞고 달리기하다가 짝귀 아들이란 핏줄만 갖고 천만원짜리 꽁지돈 판에서 50억 호구판으로 뻥튀기하고 마귀판으로 들이대는게 널뛰기가 심했다고 보입니다.



편안한 결말은 타짜라는 영화에서 오히려 독인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볼만했다고 시작했는데 쓰고보니 이런 악플이없네요. 나중에 다시 보다보면 놓친부분도 있을거고 다른 재미가 있을텐데 타짜3가 선녀같을 날이 오길 바랍니다. IPTV에서 다시 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봨ㅋㅋㅋㅋㅋ 훈장님등장 위 제품을 추천하면서 에듀윌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도서상품권을 제공 받았습니다. 아 전나 우껴!!!!!!!!!!!!! 에듀윌 부를 줄이야 ㅋㅋㅋㅋㅋ 책



왜 스피커로 켤까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사라고 홍보하는건가 버스업체나 기사들이 해당문제를 해결하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본인이 돈벌어서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사는시간이 더 빨라서 노캔 되는 이어폰을 사버렸습니다. 그리고 결제는 커녕 버스에 타기만 해도 급발진해버리는데 문에서 열리고 3초동안이라도 강제적으로 출발이 안됐으면 좋겠네요. 급발진때문에 넘어질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러한 문제때문에 거리가 너무 멀지 않은 이상 전철이 버스보다 거리가 멀어도 어지간해서는 전철만 탈수밖에



그동안 엄마는 어디간거죠ㅜ 중간에 엄마가 일출이한테 전화로 가게에 왠 애꾸가 왔다갔어 조심해라 라고 한마디만 넣었어도 개소름 돋을지도 몰랐는데..(뇌피셜) 타짜에 대한 기대감은 섯다에서의 밑장빼기, 3단기리, 공장목 같은 기술 설명이라던가 소리가 다르다던가라는 개인적인 스킬을 보여주는 것에도 어는정도 있다고 보는데 종목이 포커로 바뀐만큼 1편과 비슷한 연출로 갔어야 했는데 포커는 그렇지 못한건지...





이 부분은 2편이 선녀 같아보입니다. 공든 탑에 약만 안 뿌렸어도ㅜㅜ 그리고 여기 나오는 캐릭터가 왜 쎈지 어떻게 쎄지는지 설명이 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마귀나 애꾸나 영화속에서 이름값만 있고 실력으로 유명하기보다 분위기로 조진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류승범 카리스마 크으으... 그들의 명성이 감탄사로만 끝난 장면들은 김성모 느낌도 납니다.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다. 보여준대로라면 마귀가 잔인하긴하지만



박정민 우현님은 연기력으로 커버하는 부분이 있어서 대부분 좋았지만... 그리고 최유화 아니고 김민정이었어도 못살렸겠다 싶기도 합니다.(정마담이라던가... 정마담이라던가...) 임지연 배우는 itzy 류진이랑 닮은 느낌..?! 할리퀸처럼캐리했다면 어땠을까..싶습니다. 캐릭터 간 인연맺기는 연속으로 뜬금없다는 느낌을 받았고 (여주, 애꾸등등) 약한 맥락때문에 설명도 안되고 사라진 캐릭터도 있고 (털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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