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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느라 같이 못 갔지만 지난주에는 중학교 3학년인 큰애도 같이 갔었습니다. 큰애를 데리고 집회에 나간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한 목소리로 구호를 외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더군요. 연예인도 좋아하지 않고 시끄러운 것을





제가 상시 상주 하고 있지 않아서 회신이 느릴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은 의식의 흐름으로 적었기 때문에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으실수 있습니다. 콧물 재채기 속이 매쓰꺼움 그리고 눈이 알러지 처럼 간지럽고 따가워서 눈을





냥 아빠새캬 그냥 안 둔다 냥 너 생퀴 복수 할테야 야옹 훌쩍ㅋㅋㅋ. 오늘 몸이 요상해서 (추운데 땀나요;)콧물 질질 흘리면서 선풍기 앞에서(?) 촛불문화제 유툽으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광석 형님 노래에 툭 터졌네요ㅠㅠㅠ 오늘 따숩게 입고려고는 하는데ㅠㅠㅠ 안졸린 콧물약은 먹었지만...후 ....ㅠㅠㅠ 세제와 섬유유연제 성분이 남아서 배수펌프를 오염시키는



참석하자는 말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제가 몇 번 혼자라도 나가라고 말했지만 웃고 말더라고요. 2016년에 막둥이 낳고 육아전쟁중이었는데 제가 몸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남편님은 IT 특성상 평일에는 야근이 많고 일이 많으면 주말도 나가서 일하다보니 쉬는





일하려니 힘드네요ㅋㅋㅋㅋ 벅차오르네 코코 왤케 슬픈데 ㅠㅠㅠㅠㅠㅠㅠ 새벽에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매운거 먹으면 콧물나는건 왜그럴까 A형 독감과 B형 독감의 차이 꼰대들 고오맙습니다 진정령 진짜 눈물 나는건 막화까지 다 보고 모든 내용 알고 1, 2화 다시 볼 때임 따흑 ㅠㅠㅠㅠㅠ 육아용품중에 꽤 만족하며 사용하는 제품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 요즘 알레르기약을





여드름 잘 올라오는 피부라서 오일은 안바르고있어) 멘트할때 1. tmi 대방출한겈ㅋㅋㅋㅋㅋㅋㅋ 구내염, 어제 콧물 흐른거 고백 2. 잠실 주민분들 잔다구 쓰읍 쉿 아미들 조용히 시키면서 얘기한거 3. 아미들이 아미밤 다 숨겼다고 준비됐다고 했는데 안내린거 보인다면서 팩폭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ㅇㅣ게 병이라고 생각을못했는데 병이네요ㅠㅠ 혹시 치료받아보신분 계시나요? 집회





그저 이 상황을 즐기는 건륭 쌰뱔... 갑자기 왜 수줍어 륭아 (징그러움을 느낀 잉로) 하는 수 없이 존나 개미발자국만큼 움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이글아이야 뭐야ㅠ 결국 손을 뻗어 영락의 손을 꼭 잡고 끌어당김



같은데 정말 독감 맞고 감기 걸릴수도 있나요? 요즘 콧물을 달고 사네요 약국에서 콧물을 세균이 젤좋아한대서 잘빼주라고 해서 입으로 빨는거 사서 빼주는데 시원하게 잘빠지긴하는데 넘 자주 차올라요ㅠㅠ.. 자주 빼면 또 안좋다는 얘기도있고.. 코찰때마다 빼줘야할지 ?? 자주빼면 뭐가 안좋을지...?? 자주의 주기가 어느정도인지



수 있대! 콧물ㅋㅋㅋㅋㅋ 상악궁 확장하고 난생 처음 왼쪽 콧구멍으로 숨 쉬네요 나 오늘 시험 쳐야하는데 어제 밤부터 감기ㅠ 안과에서 녹내장검사를 했는데 mri를 찍자고하네요..ㅠ 아기 감기가 3주 넘게 지속되는데 ㅜㅜ 방법 없을까요? 중이염은 거의 항생제로 치료하나요 코에픽 - 가정용





애가 밤새 열이 났었다며 잘 살펴달라고 하시고는 해열제도 안챙겨 보내시는 학부모님..(열난다고 전화드리면 해열제만 주고 가시는 전업주부 학부모님ㅠ) 등원하자마자 어제 놀다가 다쳤다며 밴드 붙여달라 하시고, 다음날 또 밴드 떼어달라 하시는 학부모님..(집에 밴드가 없나요..?ㅠ 밴드는 하원하고 직접 떼셔도 되잖아요...) 등등... 이건 진짜 사소한것들만 적었습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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