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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유 이사장을 두고는 '유시민씨'라고 지칭하며 "싸가지 없게 말하는 재주" 등 강도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논란이 되고 있는 KBS 사회부장 성재호씨의 게시물 전문을 찾아내어 올립니다. 몇몇 기사에서 발췌된 부분을 읽다가





했다고요? 김경록씨의 투자자문 얘기를 그쌍방간의 해당인인 정교수가 아니라 제 3자인 검찰에게 사실확인을 했다구요? 심지어 검찰은 처음 듣는 내용인데 사실확인이 가능했어요? 아니죠.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검찰에 허락을 구한거죠? 이거 기사 써도 되나?하고 그리고 팁을 받았지 왜곡할 방향성을 그게 핵심인데



연관되는 내용인데, 이 부분 앞에서도 여러차례 KBS에서 정경심 교수가 코링크 등에 깊이 관련이 되어 있지않냐는 의도로 질문을 하는데, 김경록 PB가 여기서 딱 잘라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죠. 그리고 해당 대화가 녹취로 남아있다는





아니고 코링크에서 운용하고 있는 펀드라고 해서 제안서를 저한테 보내오셨거든요. 그런데 거기에도 메자닌 형태의 상품이 들어가 있었어요. 설명서 상에는. 유 - 그걸 보내왔어요? 좀 살펴보라고? 김 = 네. 살펴보라고. 왜냐하면 사모펀드 들어가기 전에 자금이 다 저희 회사에 들어와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바랍니다. 김경록이 해임을 하느냐 지켜보면 되겠죠. 적어도 김경록을 설득하고 넘겼을거라 봅니다. 뻔하게 발각될 상황을 숨길수 있다고 판단하고 줬을 리 없다고 봅니다. 사실 김경록씨도 100% 믿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서병수 전 부산시장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11일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의 자산관리인인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김경록씨



인간이 아닌 악마 쓰레기들인듯 .. 지들이야말로 날조 편파기사 쓰며 사기 장사질하면서..바른말 하는 선배 본받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공격하네.. 최경영기자는 저런 후배것들 위해 저리톡에 나와 김경록 인터뷰 한 후배들 옹호해주느라 땀 비질비질 흘리고 시청자들한테 욕 바가지로 먹더만..



차장은 오랜 기간 정경심씨의 자산관리사로 자금의 운용과 투자과정의 전체적인 상황을 지켜보고 관여했기에 가장 핵심 증인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한 핵심 관계자의 한시간 여 인터뷰를 어떻게 취사선택 했느냐에 따라 오늘의 사태까지 이르렀다. 유 이사장은 현재 검찰의 수사방향과 김차장의 진술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전하려고 했으나 JTBC 뉴스룸에서 이를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이사장은 손석희 사장이 이를 알고 있는지는 모른다고 했고, 정연주 전 사장과 송현주 교수는 JTBC가 왜 안 받았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정연주 전 사장은 “당시 김경록 PB가 이슈 중에서도 뉴스메이커였는데 인터뷰를 성사하기 위해 노력했으면 특종이





것이며, 진실과 사실에 입각해서 검사로서 판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경록 PB 인터뷰와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KBS와의 분쟁에 대해 유 이사장은 "김경록씨는 저와의 인터뷰는 물론 KBS와의 인터뷰 내용이 거의 99.9% 비슷하다"며 "김경록씨의 발언 내용은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없다는 것인데 KBS는 거꾸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확인됐다는 보도를





김 = 검찰도 처음에는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을 거예요. 검찰도 제가 진술한대로 얘기를 했겠죠. 그 사람들을 조작하고 이런 사람으로 얘기하고 싶진 않아요. 진짜 오늘 하루 윤석열 총장 때문에 짜증 많이 나셨죠? 오늘 하루 정리는 문재인 대통령님 위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윤석열 보고 짜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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