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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했습니다. 이번에 해외에서 살게 있어서 짜투리로 주문해봤습니다. 제품명은... 미세요 개인정보 도난방지 롤러 스탬프 입니다. Miseyo Identity Theft Protection Roller Stamp 진짜로 '미세요'라고 되어있습니다. ㅎㅎ 크기도 작고 쓱쓱 미는 재미가 있어요. 단점은 잉크가 잘 안마른다는거... 아마도 쓱쓱한





선정합니다. 저는 비상등 스위치 약간 윈쪽으로 달아서 비상등 스위치를 누를 때 불편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제가 측정한 곡률도 위치에 맟춰져 있기 때문에 좌우로 조정할 수 있는 양은 저 위치에서 좌우 10mm정도만 이동할



머리부터 빡빡 미세요~~~~ 피팅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폭스바겐 골프 7세대 흡판 부착용 대시보드 어댑터 DIY 백혜련식 공수처 구성인원 임명 방식 처음에는 드래곤볼(해외직구 시에 배대지로 이것저것 마구 보낸다음 일괄로 받는 행위)로 모아서 몇일 전에 수령했습니다. 같이 구입한 것들



합니다. 수지표면에 접착성을 높이는 플라스틱 프라이머 스프레이하고, 대시보드와 비슷한 색을 내는 스프레이를 사용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나중에 클리어 페인트도 칠합니다. 프라이머를 칠한 후 첫번째 색상 페인트를 칠한 직후입니다. 표면이 거칠지요. 측면은 다듬지 않고 거친 채 두는 것이 모양이 좋을 것





후 테두리를 가위로 대충 자르고. 커터칼을 이용해서 3~4mm쯤 안으로 작게 자릅니다. 테이프를 어탭터보다 작게 자르면 나중에 어댑터 밑으로 테이프가 지저분하게 보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테이프를 바른 후 차에 부착할 위치를



취향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초5학년인데 아직 사춘기도 안시작되고 엄청 귀엽고 발랄해 ㅋㅋㅋㅋㅋ 왜 남준이는 남준이형라고 안하냐니까 알엠이 간지나서 알엠형이라 부른대 ㅋㅋㅋㅋ 넘 귀엽지 ㅋㅋ 누나도 아민데 자기가 더 좋아한다고 누나 최애는 태형이래 ㅋㅋㅋㅋ 세계 최초의 빡빡머리를 민 자들만 들어갈 수 있는 정당의 탄생. 단, 타고 나신 분은





에디 먹스의 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체 치수를 넣고 피팅 유형을 바꿔가면서 비교해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서양인 기준인지 뭔가 좀 안 맞는 느낌이 나지만 대충 경향은 알 수 있습니다. 뭔가 주절주절 썼는데 한 가지 분명한 건 '빨라지면서 오래 타도 아프지 않은 피팅'



일부 면만 접착이 되어 핸드폰을 장착하면 삽시간에 떨어집니다. 그래서 아래 사진에 보이는, 굴곡에 맞춰진 어댑터를 자작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장착할 위치의 표면을 측정해서 곡률을 구한 뒤 3차원 모델을 만듭니다. 3차원 모델을 3D





중에는 아이패드미니5용 러기드 케이스, 아이패드미니5용 액정 보호 필름, NVMe SSD를 USB 외장하드로 쓸 수 있도록해주는 외장하드 케이스 등등을 구입했습니다. 우편물이나 택배송장을 받고 버릴때 개인정보 유출될까봐 회사에서 수령한 것들은 문서파쇄기를 돌립니다만 비싼 제품이 아니라서 조각맞춤을 하면 다 알아볼 수 있어서





같습니다. 어댑터는 페인트가 칠해지면 좋지 않을 아래쪽 면을 마스킹 테이프로 덮은 후 못쓰는 나무막대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올려놓을때는 여러차례 붙였다가 뗄 수 있는 3M 마운팅 퍼티를 사용했습니다. 칠한것이 마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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