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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요 아마추어 같이? 이분들 때문에 제 뒤통수가 쓰리네요. 요즘 MBC를 주(主)로 보면서 JTBC 간간히 감시하는 차원에서 보는데요. 공수처 백혜련안(민주당안), 권은희안(바미당안)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대충 맥락은 알 것 같은데요. '피신조서 증거능력' 항목 같은



싶어서 계속 발목잡고 땡깡쓰는거 같았는데 토론보니깐 공수처법안 통과를 위해서 민주당이 어느정도 감안해주는게 아닌,,, 그리고 사람의 선의를 믿는 백혜련안보다 권은희안이 현실적으로 낫지 않나란 생각이 드네요 또 나중에 저의 생각이 바뀔지 모르지만,,,, "헌법에 위반될 소지가 있어" 헌법?? 허언법~~~~?? 협상을 서로 하는건 맞으나 이건 아닌데... 오신환보단 권은희 의원에게 페이스북





입장이다. 지금껏 검찰이 견제 없는 무소불위 권력을 행사했다고 보는 것이다. ‘제 식구 감싸기’ 수사도 매번 도마에 올랐다. 따라서 검사의 비리는 공수처가 수사하고, 공수처는 검찰이 감시할 비로소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구현된다는 것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공수처 설치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밝혔지만, 검찰 내부 분위기는 공수처에 대한 반감이 상당하다. 헌정





발걸음은 헛되지 않을 거예요. 우린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사법정의가 서지 못하게 만든 대상이 누군지 분명히 알았거든요. 언론도 믿어서는 안 되고 검찰은 통제없는 막강 권력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물도 넘치려면 끓을 때까지



생각하고 싶습니다. 진보커뮤니티의 진중권 금태섭에 대한 공격도 개싸움 전위대의 특성이라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 번씩 멈춰서서 뒤를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9월 검찰은 패스트트랙 관련 고소·고발 사건 18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패스트트랙으로 고발된 의원은 모두 110명. 고발된 여당 의원 상당수는



수용할 의사를 밝히고 있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우려해온 정치적 독립성 문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는 "이제 남은 것은 공수처에 기소권을 부여할지 여부"라며, "(우리 당) 권은희 의원의 안은 양당의 고민과 우려를



또한 백혜련안은 공수처가 기소 여부를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으나, 권은희안은 기소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심의·의결을 거쳐 기소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 국민 대부분이 찬성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거부하는 왜구들.. 검찰과 한 몸이군요. 권은희야 그렇다치고 금태섭 하아. 김경진도 라디오에서 조국관련 개소리 했던거 들었었는데 안철수와 함께했던 저 똥들. 특히 금태섭은



상당수는 바미당으로 이동한다는 한계를 인정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20대남과 20대녀를 끌어와야 한다."라는 생각 이면에는 "내가 정답이야. 민주당이 정답이야. 민주당은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라는 오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있어야 20대남 20대녀와 최소한 대화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할 때,



글남기고 왔네요 광주 광산에 이제 안나오려나 봅니다 저의 손목아지가 부끄럽네요 지금은 남구로 이사와 관련은 없지만 문대통령의 지지도가 70%넘는 곳에서 국민의 의견과 반하는 의견은 도저히 용납이 안되니 페이스북 손가락 운동 좀 하실까요...🤬 최근 민주당은 20대남과 20대녀를 모두 품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말했다. 이 공무원은 지난해 지방선거 때 이재명 후보 캠프에서 일하다 이 지사가 당선되면서 경기도청에서 근무하기 시작했다. 이 지사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지난 9월 6일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의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했다. 이후 정치·종교·학계·예술가 인사들뿐 아니라 경기도 공무원 노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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