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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졌슴 ㅋㅋㅋㅋㅋ 이런 유순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어디없슴?? 욘사마가 왜 됐는지 요즘 이해했다 나 젊은이의 양지 들마 보고 빠졌슴 ㅋㅋㅋㅋㅋ 이런 유순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어디없슴?? 욘사마가 왜 됐는지 요즘 이해했다



15위 10표 김종학(PD) 16위 *9표 김혜자 17위 *7표 이미경 (CJ부회장) 이주일 19위 *6표 이병헌 20위 *5표 배용준 그외 4표 나훈아 신성일 최불암 최진실 조정래(작가) 3표 강제규 송해 신중현 방시혁 2표 김석윤(PD) 김혜수 송지나(작가) 신상옥 유재하 이경규 이미자 전지현 차승재 1표 강수연(배우) 강우석(감독) 강호동(방송인) 김기영(감독)





연기자들인데요. 다들 쟁쟁한 스타들인데... 역시 최수종님과 함께 드라마를 찍으면... 개인적으로 최수종님이 더 주인공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배용준 유동근 송일국 다 드라마 하면 주인공 하시는분들이잖아요. 하지만 수종님이랑 같이 있으면 그래도 수종님이 한수위나 근소하게 더 주인공같은 느낌이 들어... 역시



*3위 40표 서태지 방탄소년단 *5위 35표 이수만 *6위 23표 김수현(작가) 나영석(PD) *8위 22표 김은숙(작가) 송강호 10위 19표 유재석 11위 17표 안성기 12위 16표 임권택 13위 15표 박찬욱 14위 11표 김태호(PD)





알리는 과정에서 일본의 장점은 과대포장+단점은 축소 및 타국에 전가시키는데 여기서 심심하면 써먹은게 한국. 그리고 2000년대는 고노담화나 월드컵 등 사이가 좋았고 한국이 문호개방, 일본은 한류 1차 전성기 맞이하며 지냈지. 그런데 2010년대가 되자



서브주연이 되더군요. 수종님은 남녀 통틀어서 최고로 특별한 주인공 연기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분이 좋아야하는건지 나빠야하는건지 존나 애매... 찰떡ㅋㅋㅋㅋㅋ GIF 배용준과 동갑.. ㄷㄷㄷ 다음 - 용준이 그새 또 사고치네? 네일베 - 용준이가 누구? 배용준?? 기레기들아.. 장뭐시기 아들은 여전히 사고치고 다니는데 아무말 못하고.. 정경심 교수는 어떻게든 죽여보겠소..





현대에서도 일본 정부는 식민지시절 범죄를 감추기 급급하고 원폭피해자 코스프레, 제국주의 역사 미화, 식민지 범죄 축소은폐 교육을 하고 있다. 씹덕도 마찬가지. 칸코레, Alice 소프트, 진격거, 테라포마스 등등. 역사를 못 배운애들이 거부감없이 미화된 제국주의를 배우고, 그렇게 성장하고 보니 '한국은 맨날 빼악질만 하면서 일본 발전에 태클 놓네?' 그 반감으로 혐한 넷우익이 되는거지...





JK산업이 훨씬 큰데..) 같은 호기심 자극하는 내용으로 한국 음해하고 ISAPS(국제성형미용학회, 회장은 일본인) 자료 가져다가 한국 성형대국이고 한국인은 초딩때부터 성형을 한다고 말도 안되는 이미지를 심어 놓는가 하면 태국 커뮤니티에 한류스타가 태국무시하는 발언했다고 날조하고 중국인에게 한국인은 공자 한국인설을 믿는다~ 대만에서 올림픽 판정 분노사건 빌미로 한-대만 이간질 시키는





남자들 저 머플러 하면 되게 나이 들어보임 일간 스포츠가 창간 50년을 맞아, 연예게 50년을 빛낸 파워 피플을 선정 했습니다. pd 감독, 소속사, 제작사 등 현직 연예계 관계자 100명에게 5명을 뽑아 달라고 했답니다. *1위 46표 조용필 봉준호



등. 해외에서 한국 이미지를 실추시키는데 진력함. 한-중이던, 한-대만 이던 가까운 나라라면 영불이나 독폴처럼 앙숙일 수는 있다. 그런데 이 혐한 넷우익새끼들처럼 조직적으로 이웃나라를 음해하고 제3국에까지 악평을 퍼뜨리는 짓은 하지 않아. 진짜 순수하게 일본에 대해서 알고 좋아하는거면 상관없는데 병신같은 중2병에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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