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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 사진이나 보세요"라는 댓글을 게재했다. 탑의 발언은 짧은 댓글에 불과했지만 즉각 화제가 됐다. 탑은 과거 대마초 흡연 사실이 적발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의견 신분 취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마쳤다. 군대로 인한 공백기와 자숙으로 인해 적지



예정이다. 여기에 지드래곤의 전역을 보기 위해 개인적으로 현장을 찾는 팬들과 취재진을 감안하면 이날 육군 3사단 앞을 방문하는 인원은 3000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마찬가지로 철원에 위치한 육군 제5포병여단에서 근무 중인 빅뱅의 태양(본명 동영배ㆍ31)도 다음달 10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태양 역시 지드래곤과 같은 그룹인만큼 비슷한 수준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탑이 SNS를 통해 연예계 복귀에 대해 "생각 없다"는 글을 게재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빅뱅 컴백이 YG엔터테인먼트의 중요한 이슈인 상황에서 탑의 언급이 뜻하는 바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3일 탑은 자신의 SNS에 자숙이나 해라 인스타 하지 말고 복귀도 하지 마라"라는 누리꾼의 댓글에 "네! 하느님!



바꾸게 됐다. 이들이 군 복무 중인 강원도 철원, 화천 등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인해 방역 작업이 한창이다. 이가운데 과연 태양, 대성은 얼마나 늠름해진 모습으로 전역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빅뱅 멤버 태양과 대성의 전역 일정과 관련해 당부 말씀드립니다. 4일 국방부에 따르면 태양과 대성은



게재한 " Live for yourself. Let the world turn without you.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without you. Don’t take yourself too seriously (네 삶을 살아라. 너 없이도 세상이



중인 강원 철원군이 고심에 빠졌다. 한국과 일본, 중국의 지드래곤 팬 수천명이 그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철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2일 권지용(지드래곤) 팬연합 트위터에 따르면 이들은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 중인 지드래곤의 전역일인 오는 26일 대규모로 철원을 방문할



지드래곤 역시 이 사실을 잘 알 것이고, YG와 재계약을 할지, 홀로서기를 할지 고민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은 현재 빅뱅 내에서 유일하게 홀로 글로벌한 영향력을 가진 존재다. 1인 기획사를 차린다





바. 하지만 탑이 자신의 SNS를 통해 은근한 속내를 드러낸만큼 탑을 제외한 빅뱅 3인조 컴백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각종 이슈로 국내 가요계를 들썩이게 했던 빅뱅이 과연 어떤 형태로 컴백할지 벌써부터 많은



랩스타일 정말 꾸준히 취향 아니었어 오늘 빅뱅 태양 대성 전역 GD·태양 전역에 팬 3000여명 철원行…돼지열병 방역 어쩌나(종합) 난 평소에 빅뱅노래 잘 안들어서 태양 음색 실감 못하다가 권지용까마귀 어쩌고로 듣고 놀람 빅뱅에서 솔앨 처음 나온게 태양이야???





도로 등에 대한 방역 강도를 높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 @ asiae.co.kr --- 국내도 국내인데 국외도 문제 솔직히 잘 부르고 음색 좋기는 하더라 맞어? 한 7년전쯤에? 저런 말함ㅋㅋㅋㅋ 까빠 아니고 당시에는 찐팬,,, 현실이 됐구나 얘네보면 자잘한 병크로 죽도록 까이는 애들이 오히려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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