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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요? 내년 총선 때 확실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함께 살자는데, 혼자만 살겠다고 난리치는 사람을 그냥 두면, 정말 그 사람 하나만 살고 나머지는 다 죽습니다. 그 혼자 살겠다는 사람을 죽이지는 못해도 분리해야 합니다. 2. 기독교는 왜 이럴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근거는 없고, 그냥 제 생각입니다. 우리나라는 구복신앙, 즉 복을 구하는





낮춰져 있어서 저음형 소음만 차단하는데 이에 대한 인상은 어떠한지요? 생활 속의 음악 감상에 도움이 되는지요? : 노이즈 캔슬링이 저음형 소음만 차단하는 것이 오히려 제가 사용하기에는 더 좋은 듯 합니다. 가벼운 운동이나, 자전거로 출퇴근 시에 들을 때 소음만 줄어드는 느낌이어서 생활 자체에 영향을 받지는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아..





후 10년 동안 매달 730여만 원의 생활비와 차량 렌트비 65만 원을 지급하고, 8억 5천만 원에 매입한 사무실도 제공키로 한 겁니다. 김 목사가 현재 살고 있는 교회 소유 아파트도 무상으로 계속 쓰도록 했습니다. 부동산 관계자 음성변조 : "보통 15억, 15억 5천 쯤 해요. (최근에 좀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런 과정에서 개신교가 국교처럼 자원을 과점한 세력이 되자 개신교로 개종하는 이들까지 생겨나는 등 강력한 사회적 세력으로 발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력과 가까워진 개신교는 이승만 정부 시절부터 각종 혜택을 받았다. 일본이 남긴





‘학살자’ 전두환을 축복한 목사들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직책을 맡아 사회악을 제거하고 정화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1980년에는 광주시민을 학살한 뒤 권좌에 오른 전두환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축북을 기원하는 치욕적인 장면까지 보여줬다. 정식 국가조찬기도회는 아니지만 당시 개신교 목사들은 1980년 8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 그런 글 함부로 못쓰게 될 겁니다. 이 이야기 하나하고 마칠게요. 저는 매년 적지 않은 고3을 가르칩니다. 모두 성공을 원하는 야망돌이 들이죠. 아이들은 저의 한때 성공스토리를 매우 재미있어 합니다. 성공하면 실제 어떤 삶이 펼쳐지는지 그 비전이 애들을 밤새워 공부해도 지치지 않게 하는





줄어들었다. 이 기간 개신교만 유일하게 신자가 늘어난 것이다. 인구의 1%였던 개신교 가장 많은 신자를 가진 종교가 되다 박정희 집권시기 884.3% 늘어난 개신교 신자 학자들의 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해방 직후인 지난 1945년 개신교 인구는 30만 명 정도였던 것으로 추산한다. 해방 당시 인구가 2500만 명





이거를 계산해야 될지는..." 세무 전문가들은 김 목사가 받고 있는 모든 혜택은 사실상 퇴직소득에 해당되기 때문에, 총액을 명확히 신고한 뒤 납세를 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구재이 세무사 : "현실적인 퇴직을 원인으로 해서 어떤 금전을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면 이제 세법 상 퇴직소득입니다. 그것을 다른 어떤 형식으로 지급했다든지 하는 것은 세법상 고려





한가운데에 예수께서 노팬티 하의실종차림으로 강림하시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에게 너는 나의 성도인지를 물을것이니, 너의 전재산을 가난한이들에게 나누어주고 나와 함께 광야로 나서면 나의 성도요 그러지 않으면 똥이라. 너는 어찌하겠느냐?" 하시니 빤스목사가 예수께 잠시 기다리기를 청하고



우울증약을 먹고있고 크고 작은 시험들을 준비하는 막학기 대학생이야.. 지금은 타지에서 생활중이고 취직이나 진학은 본가 근처로 생각중이야 최근에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누군가 나를 이끌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했어 물론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있지만 마음껏 의지해도 되는사람... 그러던 중 아는 어른이 종교를 가져보는 건 어떻냐고 말씀하셨어.. 나는 지금까지 절대자는 있다고 생각해왔고 반려동물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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