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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내용 나경원 입놀린 만큼 끝까지 파보자!!!..avi 나경원 아들 논문 "이름만 올렸나" 의문스런 스펙 진실은? MBC 스트레이트에서 한동안 나경원, 황교안, 장제원, 권성동 기타 등등 다룬다고 하네요~ 물론 자녀특혜 의혹! 아들 딸 올림픽등 조국전 장관만큼만 수사해주시고 압색해주시면 나경원님 의혹과 오해가 확실히 풀릴것 같네요 지금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여러 정황을 살펴보면 김 씨가 기존의 연구나 실험 성과에 사실상 이름만 올렸을 것으로 강하게 의심되는 대목들 ,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김군이 2014년7월14일~8월8일 사이 서울대 의과대학에서 인턴을 하면서 (실험실도 빌려쓰고) 데이터 생성에 참여했다고 해명했다. 이 해명도 이상할 수밖에 없는데 다른 저자인 윤모 박사의 논문과 데이터가 일치하는데 김군은 어떤 데이터를 생성했다는 것일까? 김군 포스터와 똑같은 내용의 서울대 윤모 연구원의 박사논문 최종 심사가





올라와 있는 서울대 윤모 박사의 2014년8월 박사학위 논문에 있는 방법 분석과 결과 내용이 유사하고, 총 11문장중에 6문장이 비슷하며 인체실험승인번호는 아예 일치한다. 이 말은 이미 작성해 놓은 다른 논문에 일부 표현만 수정해서 연구 포스터를 만들어서 김군이 제4저자로 등재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과학계에서는 데이터가 똑같으면 똑같은 논문이라고



의혹으로 언론에 오르내리고 검찰에 잇따라 고발된 황 속 나 의원 아들 김 씨가 고교 시절 저자에 등재된 학술 포스터 두 장에 주목했다. 김 씨가 각각 제1저자와 제4저자에 등재된 의과학 분야의 포스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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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9. 나는 김군의 성실성과 두뇌는 인정한다. 조국의 딸 조민처럼 김군도 분명 머리 좋고, 성실할 것이라 생각하는 편이다. 때문에 조민의 논문 제1저자 등재는 문제 없고, 김군의 포스터 1저자, 4저자 등록에는 문제가 있다고 차등해서 판단하지는 않는다. 다만 청탁의 경중, 그를 통한



의학계에서는 이런 천재를 미국에 두지 말고 빨리 스카우트 해야 하지 않나 싶다. 게다가 하필 연구책임자 윤형진 교수가 삼성 과제를 따내기 위한 연구주제와도 흡사하니 이렇게 우연이 겹치는 경우도 매우 드문 일이다. 물론 나는 이런 우연과 김군의 범접하기 힘든 천재성을 믿기보다는 윤형진 교수가 사전에 준비해 놓은 연구에



});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취재 과정에서 만난 관련자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 이 두 가지 연구는





mbc뉴스 빼고 스트레이트는 다음에서 전부 연예기사라는 아직 알바들 출근 안했나? 댓글없는 연예란 나경원 뉴스있다는 나경원이 언제부터 연예인 였나?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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