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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의 대한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오히려 반대를 클릭하면 늘어나기는 커령 숫자가 줄어들기도 합니다. 기계적 숫자 변화를 느낄 정도입니다. 신영섭 4시간 전 김어준이랑 진보계통들 군사나 밀리터리 쪽 이야기 들어보면... 완전 소설도 그런 소설이 없어요... 진짜 밀리터리 마니아들 보면서 헛웃음 치는 경우 태반입니다... 기초에 기초도 없으면서 당당히 이야기



취급받는다. 근데 현상의 원인을 이와 같이 접근하는건 그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닌데다가 그리고 현재 민주당의 역사를 대표하는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인 김대중-노무현이 따지고보면 내부총질로 인해서 성장했다는 사실을 결과적으로 부정하게 된다. 말이 나온김에..김대중은 1956년 민주당에 입당했는데 그 전년도인



후보자격 박탈 후 전략공천이라도 하라는 당원 요구도.. 철저히 무시 했었죠.. 그 결과.. 민주당 지지자가 남경필을 찍거나 민주당 지지자가 도지사만 기권하는.. 아픈 선택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수습할 시간이 부족했다 칩시다.. 그런데.. 후 부터 지금까지





엎질러진 물이라 수습할 시간이 부족했다 칩시다.. 그런데.. 그 후 부터 지금까지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그 후 열린 당대표 선거에서.. 이재명측 사람들이 대거 포함된 선거 캠프를 꾸려 이해찬이 당선 되었고.. 다들 아시다시피..



조작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정적제거... 진짜 무섭다. 디지털 포렌직 전문가로 사실에만 기반하여 유시민 비판하는 유시민/이재명 책 쓴 김인성 교수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중이라네 책 읽었는데 깜짝 놀랄 내용이 많아 뒷부분 이재명 옹호는 동의하지 않지만 유시민이 어떤 인간인지 친노친문이 한국 정치와 민주주의를





싶은 말 해주고 그걸로 돈 버는 장사치요. 이번 조국사태도 초반에 눈치만 보다가 후보사퇴 안하겠다 싶을 때 한배를 타서 진보층의 지지와 열광을 얻었죠. 하지만 검찰을 향한 꺼름칙한 비호에 다시 문파들이 등을 돌린겁니다. 하어영 특종과 이철희 폭로에 찬물 끼얹은게 누구죠?



둘이나 고개를 들었었고요. 그렇죠. 그들에게 가족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죠. 자신의 성공의 악세사리이며 유산을 놓고 링에서 싸우는 복서에 불과한... 어쨌거나 전 시민이기 때문에 시민의 편에 있고 싶었습니다. 우리의 열망과 염원이 조국장관에게 전달되고 우리의 적인 검찰에게 압박이 될 거라고요. 하지만 역시 처음 생각이 맞았어요. 조국 장관은 시민의 촛불이 가족을





홍준표 24%, 유승민 6.8%가 나오고 중도로 주장하는 안철수가 21.4%를 얻어냈습니다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의 득표율을 합치면 52.2% 18대 대선에 박근혜가 받은 득표율이 51.6% 놀랍지 않습니까? 민주당의 맥시멈이 48%라면 보수정당의 맥시멈은 52%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비율은 변하지 않습니다 바람을





[국토교통부 자료·정동영 의원실 제공] 로 알고있는데 손학규계가 찬성쪽이겠죠. . 이들을 끌어내면 승산이 있을것같기도한데 정의당애들이 선거법갖고 딜 요구할것같고 민주당도 머리 아프겠어요 당내도 단속해야되고. 여러분 민주당에 응원메세지좀 그리고 밀린 월급 받았어요. 축하해주세요..~~ 일본의 한 극우 성향 잡지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남한 인사와 단체들이 북한



십년전에 했던 짓거리보다 더 몸집을 부풀리고 비열한 언어들을 더 정교하게 사용하는 언론들을 보며 판단을 유보하기로 했다. 한푼이라도 더 받겠다고 무책임한 기사를 수만개나 쏟아내고 수십 수백만개의 댓글을 매크로로 양산하는 이들을 보며, 오직 나의 수입과 내 기분, 내 재미를 위해서라면 조금이라도 한번 더 생각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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