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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판매가 확인만 되더라도 피해사실 및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되어 있으나, 전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올해 맥도날드 점장의 양심고백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후 검찰이 추가 증인으로 삼아 한국맥도널드를 기소할 줄 알았다. 그런데 점장에게 물어보니 검찰에서 단 한 번도 자신을 부른 적이 없다고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불거진 것일뿐, 앞으로도 이런 일이 크든 작든 재연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인보사”만 문제였다는 인식에서 “한국 바이오산업”이 다 문제일 수 있다는 식으로 돌아가게 되면서 정작 목표로 하는 미국이나 유럽 쪽 시장을 공략하는게 불가능하게 되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버린 가장 근본적인
갖고 있으면서 기자시절 티슈진에 대한 긍정보도를 했네요. 누구랑 거래하고 기사를 쓴건지 압색부터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바로 이 자 입니다 신고 내용과 성분이 다른 것으로 드러나 판매 허가가 취소된 코오롱 '인보사 케이'를 띄운 것은 언론이었습니다. 특히, 인보사 케이를 국내 처음 알린 민경욱(자유한국당 의원) 전 KBS
대한 결정적 증거 확보 했지만 검찰은 불기소 처분. 지난 17일 국회 법사위에서 민주당 표창원의원이 “ 맥도날드 측이 점장 등에 허위진술을 교사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하자,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윤석열 검찰총장 왈. . "당시 수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이유는 무관심했던 것이 아니라, 가습기살균제 문제와 인보사
대기업 계열사가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것은 코스피 시장을 포함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2년 한화가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지난해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식회계 혐의로 각각 상장실질심사를 받았지만 상장 유지 결정이 내려졌다. 기심위는 코오롱티슈진이 지난 2017년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제출한
논리를 깨뜨리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후략) 코오롱인더(120110)에 투자 중입니다. 처음에 회사 매출, 이익에 비해 과도한 하락으로 보여 들어갔으나 코오롱 생명과학, 티슈진의 인보사 문제로 코오롱 그룹 전반적으로 영향을 받아 4만원 초반대까지 주가가 주저앉았죠. 제가 이 종목을 장기로 더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장애 파정을 받은 피해 아동(당시 만 4세)의 어머니 최은주 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루 종일 아이 곁을 떠날 수 없는 어머니와의 인터뷰는 밤 10시가 넘어서야 진행됐다. 최 씨는 를 통해 “조국 장관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70~80군데 압수수색 한 인력의
문제에 형사 2부의 검사들이 수사 여력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 여력이 생기는 대로 확인하도록 하겠다" ??????????????????????????????????// 야이...개~xx 인보사가 식약청에서 허가 취소된 과정이 좀 황당합니다. 코오롱에서 인보사를 만들고 국내에 허가를 받던 시점에 일부 성분을 연골세포를 가지고 만들었고, 그렇게 허가를 받았습니다. 최소한 국내 허가를 받는 시점에서는 코오롱이나 식약청 모두가 그렇게
이유는 식약처를 규제기능뿐 아니라 관련산업 진흥기능도 같이 하도록 만들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바이오산업이 차세대 먹거리라면서 정부가 열심히 밀어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규제와 안전강화의 역할을 해야 하는 식약처에다 정 반대의 모순된 기능까지도 부여했기 때문에 이런 사단이 벌어진 거지요. 우리나라 시스템이 아직도 신뢰라는 가치의 무게를 너무나 과소평가하고 있는
하면 한 차례 더 심의를 벌인다.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국내 유통 제품이 미국과 동일하게 연골유래세포가 아닌 신장유래세포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코오롱측은 신장유래세포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투여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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