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붕이 아니었는데요 망붕입니다.... 사람 닮은 덬 많네 난 가필드였음 가필드 닮은 길고양이

아이언맨 1 오마주 장면이 있습니다. 이 장면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라도 아이언맨 1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최근에 마블 영화를 정주행하던 중이라 비교적 생생하게 기억하면서 봤네요. 다들 영화관에서 즐겁게 관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스파이더맨이 '홈커밍'한 느낌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인정함 ㅋㅋㅋ 이걸어떻게하지?

폐렴으로 사망 [1] 1860년 당선자: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 재선 직후인 1865년 암살 [2] 1880년 당선자: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 - 1881년 당선 몇달만에 암살 1900년 당선자: 25대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

F. 케네디 - 1963년 암살 [3] 1980년 당선자: 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 1981년 암살미수 2000년 당선자 : 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 - 2001년 테러미수 , 2002년 질식 사고 , 2005년 살인 미수 내년은

× mysta] 연습생 셀카 동영상 배틀 이벤트의 추가 캐스트 특전인 가두 비전 게재을, 발표가 늦은 점 사과드립니다. 가두 비전 掲出 개요 발표하겠습니다. 가두 비전으로는 mysta의 각 블록 1 위 ~ 5 위의 연습생이

제일 좋은 스파이더맨 영화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톰 홀랜드라는 배우가 어린 덕분에 파 프롬 홈에서만 그릴 수 있었던 피터의 성장이 무척 공감되었어요. 덕분에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 초반부터 피터는 방황하고 있습니다. 아직 히어로의 정체성이 모두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였죠. 그의 남다른 고민을 들어주던 토니도 이제

길었는데 이제부터 그 이유를 짚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마블 시리즈와 함께 나이를 먹은 관객의 정서 또는 향수를 건드려 줍니다. 이제 겨우 2번째 시리즈가 나온 스파이더맨에 무슨 향수냐구요? 이 정서, 또는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인물이 '해피 호건'입니다. 그는 이 영화 통틀어서 유일하게 '아이언맨

스파이더맨의 가면을 가려주는 아이 장면에서는 울컥할 정도 였습니다. 이번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은 그에 버금간다고 생각합니다.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은 그 당시까지의 슈퍼 히어로와 많이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스파이더맨'으로서의 고민도 있지만, '피터 파커'로서의 고민도 있으며, 배트맨이나 슈퍼맨은 결코 하지 않던, 심지어 생계를 고민해야 되는 캐릭터였습니다. 그 찌질함이

난 가필드였음 안쓰는 고양이 용품들...모래를 바꿔서 두부모래 3포정도가 그대로 남았는데 테쿰세의 저주- 심심풀이 땅콩용 음모론입니다. 스파이더맨, 어벤져스-엔드게임에 대한 강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의 글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같은 글이기 때문에 블로그로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의 매력이었고, 그래서 역으로 앤드류 가필드 주연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저는 별로 였습니다. 앤드류 가필드에게는 피터 파커의 찌질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너무 틴에이지 아이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톰 홀란드가 '캡틴 아메리카 : 시빌

하지만 이렇게 스스로 극복하고 자존감을 되찾은 영웅의 이야기에 큰 힘을 얻게 되네요. 아직 제 최고의 스파이더맨 영화는 샘 레이미의 두 번째 영화이지만, 이 감정이 꽤 크게 마음에 남아 몇 번 더 챙겨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오빠 완전 말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