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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소나타는 NFC기능?을 사용하는지 차에 '접촉'하면 도어락 해지 및 시동(?)이 걸리는거 같더라구요. 서드파티 제품으로...위와 유사하게 스마트폰만 좀 들고 다니면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와줬으면 했습니다. 펀x에 심심해서 들어가보니... 제가 상상했던 그 기능을 구현한 제품이 예약판매 중이더라구요. 제품구매 URL: 1.제품구성물 - 현재 행사기간이라





아저씨 얼굴을 본순간 까무러치는줄 알았답니다. 옛날 천정에서 내려오던 그 남자였다네요... -살흰애추억- 님 94제주 훈련 새벽02시 공동묘지에서 작전중 다른중대서 제가 있는 곳에서 여자 비명소리가 난다는 무전이 계속 들어와서 주위를 살피는데 이런 진짜여자 비명소리가 들려옴 자세히 들어보니 욕과 함께나는데 아주긴박한 목소리 전라도 사투리로 저리꺼지라 죽는다 내려가라 그목소리가 나는 곳으로 찾아서 갔는데 어떤 놈이 차에서 여자를 강간하려 하는 것임 순간 빡쳐서 번넷 찍고 차 문 열어 재키고 이런 존만한 새끼를 봤나 귀빵망이 날리고 강간 미수범 놈은 차





정도에 하게 됩니다. (물론.. 공사 과정중.. ㅠ.ㅠ 3천가량 플러스가 됩니다. 평당 750) 이 금액은 말씀드렸지만 저희집 구조가 독특하고, 단열재도 두껍게 썼으며, 제가 원하는 고급자재들등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이정도 금액이 나왔던것이구 이런 것들을 조절한다면 평당 600선 이상이면 원하는 집을 지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년 물가 기준..) -



없는 평일인데 대체 왜 민원을....) 죄송한 마음에 연신 찾아가서 음료수도 더 드리고 이제 소음작업 다 끝났다고 했는데도 그냥 냉랭한 반응.. 그리고 저번 일요일에는 입주 이후 도어락을 직접 바꿔 다는 것 같은 소소한 작업을 하던 중이었어요. 직접 하는지라 홀쏘를 사서 현관문을 뚫었는데 도어락 교체 작업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략 길어도 5분 정도 소음이 납니다. 그 새 나오셔서는 한소리를 하시더군요. 현관문 닫고 작업하면 안되냐고요. 현관문 도어락을 교체하는데 현관문을 닫고 작업을 하기는 어려워서 최대한 좋게 웃으면서 드릴 작업은



알면 문을 열수있는시스템이 있습니다. 애는 갇혀서 울고 잇는 상태였고 119 구조 대원도 와있엇고 상황은 긴급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 비밀번호를 알려고 본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비밀번호를 알수는 없냐고 물었더니.. 산곳에 전화를 해보면 알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산지점에 전화를 해서 갈켜 달라구 했더니 자기들은 알수가 없고 차를판 영업사업원 그만두어서 알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더군요.. 링컨쪽에서 차 비밀번호를 알수 있는 방법없으니 창문을 깨서 열어라구 하더군요..





혼자 방에누워있으면 천정에서 얼굴(남자1명,여자1명)이 내려오더랍니다. 그 현상은 대학가서부터는 없어졌다네요. 근데 그 트라우마 때문인지 혼자 잠을 잘 못자고 그랬는데 2007년 11월 말쯤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와 와이프는 그때 같은병원에 근무했었는데 저는 밤근무 들어왔고 집사람은 오후근무 마치고 집에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날너무 추워서 버스타지말고 택시타고 가라고했죠. 근데 도착할시간이 넘었는데도 전화가안와서 제가 전활했더니 "내가





혼자 출퇴근하고 출퇴근거리가 하루 40키로 정도는 되어서 싼 포르테 하이브리드(LPI)나 사서 다닐랬는데 와이프가 그래도 좀 더 나은차 사라고 해서 I30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I40 웨건까지 보게 되어서 2주전에 12년식 디젤 웨건을 데리고 왔습니다. 키로수도 좀 있고(12만) 년식도 좀 있기는 하지만(12년식) 차는 정말 만족스럽네요. 워낙 뭐 없는 프라이드 타다가 옮겨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참 괜찮은것 같습니다. 해치백에 웨건을 좋아하는지라 라인도 맘에 들고 소소한 DIY 할것도 많아서



번 더 눌러주면 됩니다. 계속 누르고 싶으면 손을 안 떼면 되구요. 혹은 정보창에서 토글키로 on / off 할 수도 있습니다. 3단계 - 전류 확인하기 제가 이 앱을 학생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전자전기는 타 과에 비해 실험할때 눈에 안보여 흐름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학부생 때는 주로 전구를 가져다 대서 전기가 흐른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 앱을 쓰고 나서 그러한 일이 사라졌습니다. 위에 그림에서 만약 correct 에 전기가 흐르지 않으면 바로 잘못된 부분을 추적할 수가 있습니다. 이건 수업 시간에도 가능합니다.





냉기를 차단해주는 것이고 여름엔 그 반대가 되겠죠. 그게 바로 집 단열의 원리인데요. 그래서 밖에 단열재를 붙이는건 집 단열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부분을 일일이 설명하는 것은 제가 잘 알지도 못하고 불가능 합니다. 자세한 것은 한국패시브건축협회 자료실의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희집에서 문제를 재기했던 부분은 바로 첫번째는 부착 방식의 문제였습니다. 콘크리트 벽과 스티로폴을 붙일때 그 사이에는 한가지 재료로만





걸쇠가 들어가면서 문이 열려요 ㅋㅋ 도어락이 걸레짝이 되기는 했지만 걸쇠만 교체하고 그대로 쓰기로 했어요. 그래서 현장에서 6만 3천원을 주고 산 새 걸쇠로 교체했는데 웬걸? 걸쇠를 교체했는데도 문이 안 열려요.. ㅋㅋ 알고 보니 특정 각도로 힘이 실리면 걸쇠가 접히면서 들어가는 원리인데 문틈이 너무 좁다보니 걸쇠가 접히는 방향으로 힘이 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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