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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듯 합니다. 이제 비슷한 전력을 상대로하는 역삼각형 미들 + 역삼각형 공격 (즉, 폴스9 433전술 혹은 다이아 442) 만 세팅이 되면 좋을텐데... 이 상황에선 황의조는 최선의 폴스9은 아닌듯 합니다(황의조만큼 잘하는 공격은 없지만...). 황의조가 내려와서 연계하는 것도 아직은 부족하고, 사이드에 두자니 드리블이나 돌파력이 애매하고.. 그리고, 폴스9 혹은 공미 사이를



사실상 투르크전과 '같은 라인업'으로 무승부…벤투호 베스트11은 '미완성' 아직도 순대국 얘기라니 ㅎㅎ 권창훈은 서브네요 ㅠ 오늘 주세종 선수 잘하지 않았나요? 아부다비 소집 이틀째, 완전체 구성과 동시에 문을 닫은 벤투호 보면 볼수록 권창훈 부상 너무 아까워 국대 최근 득점 10월10일 스리랑카전 권창훈 ㅋㅋ 유럽파 국대 이번시즌 스탯 의외로 브라질전 선전을 예상합니다. 야이 벤투 씨발로마 후반전 권창훈 정우영 결장 & 프북 1대3 패 [아부다비 LIVE] 파란 조끼 입은 이강인, 브라질전 어떤 역할? 황의조 마지막거 왜 건들었냐 백힐패스 나경원아들국적-주말 해외축구 중계일정 푸라이부르크





황희찬이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 파 포스트 근처에서 아래로 찍는 헤더 슛을 시도했다. 이게 안태성 골키퍼 맞고 손흥민을 거쳐 다시 황희찬으로 흘렀다. 황희찬이 대각선 뒤로 살짝 내준 공을 김문환이 달려 들어 마무리했다. 김문환이 시도한 회심의 오른발 슛은 안태성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날 한국이 시도한 가장 위협적인 파상공세였다. 한국은 두 명의 주전 중앙 수비수 김영권과 김민재가 각각 후반 10분, 17분에 옐로카드를 받으며 다소 위기를



과정에서 늑골을 가격당했다. 경기 이후 계속 훈련을 가지던 홍철이었지만 출국을 앞두고 부상이 악화됐다. FA컵 2차전을 앞둔 사전 기자 회견에서 이임생 수원 감독은 "홍철이 전날 연습 경기에 나섰지만 부상이 악화돼서 명단서 제외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 축구계 관계자는 OSEN과 전화 통화에서 "홍철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해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하며 "대신해서 박주호가 벤투호에



손흥민은 2015년 여름, 제수스는 2017년 1월 각각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했다. 하지만 제수스는 "손흥민만 막아선 안된다. 모든 선수가 위협적"이라고 경계했다. 브라질 골문을 노리는 공격수로는 황의조(보르도) 황희찬(잘츠부르크) 김신욱(상하이 선화) 이강인(발렌시아) 이재성(홀슈타인 킬) 권창훈(프라이부르크) 등이 있다. 브라질이 최근 A매치 5연속 무승에 빠진 상황. 그는 이 인터뷰에서 "이기고 지는 게 축구다. 하지만 내일 경기에선 좋은 경기를 펼쳐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브라질전은 19일 밤 10시30분 모하메드 빈 자예드에서



김대원 칭찬함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소나무 부모님 지금 스쿼트로 분데스에서 그 성적내는데, 그 스쿼트를 이길만한 경쟁력을 못보여주는 거 같음. 이렇게 못뛸거면 그냥 임대를 가던 다른 곳을 가는게 좋아 보여 선수와 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권창훈(25)과 정우영(20)의 결장이 길어진다. 둘의 소속팀 프라이부르크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 분데스리가 9라운드 라이프치히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니콜라스 회플러, 후반 45분 닐스 페테르젠의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최근 2경기 무승(1무1패)에 그쳤던 프라이부르크는 시즌





오후 5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10시) 베이스캠프가 꾸려진 아부다비의 셰이크 자예드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소집 이틀 째 훈련을 실시했다. 11일 오전 아부다비에 도착, 숙소에서 충반한 휴식을 취하다 오후 들어 회복에 집중했던 훈련을 실시한 대표팀은 이날부터 레바논 격파를 위한 본격적인 전술 훈련에 돌입한다. 구성원도 모두 완료됐다. 전날 훈련장에는 23명





출전하지 못한 선수 - 15명 : 김보경, 김승대, 김준형, 손준호, 이강인, 장윤호, 한승규(MF), 구성윤, 송범근(GK), 김인성, 조영욱(FW), 김태환, 윤영선, 이유현, 최철순(DF) 선발로만 출전한 선수 - 10명 : 기성용, 김승규, 김영권, 김진현, 남태희, 박주호, 백승호, 손흥민, 이용, 조현우 교체로만 출전한 선수 - 6명 : 김정민, 박지수, 윤석영, 이승우, 이정협, 이진현 선발 교체 모두 경험한 선수 - 20명 그중 선발로 더 많이 나온 선수 - 11명 : 권경원, 김민재, 김진수, 이재성, 이청용, 장현수, 정우영, 홍철, 황의조,



경험이 있다. 팀이 더 나아질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지금 경기력이라면 불안감이 더해지는 게 당연하다. 정우영은 아예 명단에도 없고 이런 ㅠㅠㅠㅠ 축구 안보고 자야겠습니다 먹는 얘기만 나오니 계속 땡겨서 안되겠네요 정우영 컨디션 난조라는 얘기도 있구요 제가 6월쯤에 아래 링크처럼 글 2개에서 평가한 적이 있었는데 CLIEN CLIEN 6월 당시 제가 했던 평가를 보면 주세종 : 압박을 못이김 정우영 : 시야가 안좋음 황인범 : 패스가 느림 + 박스투박스에서





공간을 넓게써서 이근호만큼은 아니겠지만 꽤나 괜찮은 조합 나올수 있을거같음 패스도 엄청 좋아졌고 아무리봐도 우리나라 스쿼드에서는 신태용식 442가 맞는거같음 대한축구협회가 공지한 선발 베스트11에서 공격은 주장 손흥민, 허리 진영에는 정우영, 수비라인에선 김영권-김민재가 중심이다. 공격진에는 주장 손흥민과 황의조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운데에는 정우영 황인범 그리고 이재성 권창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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