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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수첩 끝난후 실시간검색어 실시간검색어1위ㅋㅋㅋ 네이버실시간검색어 학생 아까 위엔터테인먼트 실시간검색어에 떠있어서 뭔일 난줄... 요즘
나비류 2019. 12. 20. 11:34좀 하고 보배는 크면 들어오길...... 이상 오함마 이모가 KBS검언유착 기사는 찾아봐도 없는데. 현재 실시간검색어 다음.네이버 다올라오고. 기사 쏟아지네요. 무섭네요. ? ?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25일 모델 신재은이 결혼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가 입은 드레스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 재니
원하지 않습니다. 전 조국 후보자님이 장관이 되든, 낙마를 하든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오늘 점심은 뭘 먹고, 월급은 언제 오르고, 다음달을 뭘 살지 고민하는 소시민일 뿐입니다 ㅇㅅㅇ) 2. 글 작성의 이유는 미래의 제가 지금의 글을 읽게 만들도록 하기 위함에 있습니다. 11시간의 조국 기자간담회를 보며 해당 사건은 우리나라의 하나의 큰 사건으로 남을것이라 생각하여, 이 사건을 기록하고 시간이 지나 그때 당시 가졌던 저의 생각을 미래의 제가 다시 읽어보기 위해 본 글을 작성합니다.
질문과 행동은 보기 참 불편했습니다. (출처 : tbs) 어떤 기자는 하품을 하고 있질 않나. (물론 생리현상입니다만, 이런 공적인 자리에서 머리를 등받이에 딱 붙이고 하품을 하는게 보기에는 좋진 않았습니다.) (출처 : kbs) 어떤 기자님은 '자 내가 들어봐 줄게. 어디 한번 말해봐.' 라는 태도로 후보자님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면서 기자님들은 엘리트 의식을 가지고 계신건가?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번 청문회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좀 충격을
언론탄압은 있어왔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떨까요? 지금의 언론은 적어도 정부에 의해 탄압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는 대통령에게 당당하게 할말을 다 할 수 있고 장관 후보자님에게 전혀 필터링 되지 않은 무례한질문도 스스럼 없이 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과 장관에게 건방질 정도의 질문을 하는것에 있어서 그 내용에 뼈가 있다면 전 적극 지지합니다.) 앞으로의 시간은 어떻게 될지
말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기보단, 해당 내용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으로 받아들인건 받아들이고, 아닌건 아니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생각합니다. 국민의 의식수준은 2019년 어느날을 지나고 있지만 언론은 여전히 1950여년의 어느날을 지나고 있다 생각됩니다. 그들에 있어 국민은 '무식한 국민'이고, 지식인인 기자님들이 하는 말은 '옳은목소리'라고 착각하시는듯 합니다. 국민들은 과거와 많이 다릅니다. 기자님은 기자라는 영역에서의 전문가이듯이 국민들 개개인은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가임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언론이 여전히 과거의 그
그러니 라치몬트산후조리원이라는 말은 꼭 필요한곳에 라치몬트산후조리원이라고 써주세요 알바분들 글 제목 보고 설레였나요? 에라이! 라치몬트산후조리원! '조국 펀드'아닌 '익성펀드'라는 주장 제기돼…실시간 검색어 등장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익성펀드' / 사진 = 다음 실시간검색어 캡쳐 조국 법무부 장관(54)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의 투자사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익성이 지목된 가운데 '익성펀드'란 키워드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익성을 압수수색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 / 사진 = 청와대 청원 홈페이지 캡쳐 ***************************************** 청원주소 아직 못찾았으니 양해바랍니다. 댓글중 다른분이..감사합니다. 전국의
붙이고 하품을 하는게 보기에는 좋진 않았습니다.) (출처 : kbs) 어떤 기자님은 '자 내가 들어봐 줄게. 어디 한번 말해봐.' 라는 태도로 후보자님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면서 기자님들은 엘리트 의식을 가지고 계신건가?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번 청문회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좀 충격을 받은것은 남성기자 2분이 밤 10시에 조국 후보자님의 따님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에 들어가
통해 그동안 제기되었던 의혹들은 어느정도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나 11시간동안 원없이 질문을 한 기자님들의 결론은 여전히 의혹뿐이고, 기사다운 기사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두번째. 기자님들은 왜이렇게 거만할까? 기자간담회를 보면서 느낀점은 기자님들은 '기자'라는 이유로 '되는것'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론에선 날카로운 질문은 없었다라고 하는데, 제가 본 기자간담회에서는 잘 정리된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기자님들도 계셨습니다. 그러나 일부 기자님들의 질문과 행동은 보기 참 불편했습니다. (출처 : tbs) 어떤 기자는 하품을 하고 있질 않나. (물론 생리현상입니다만, 이런 공적인 자리에서 머리를 등받이에 딱
생각은 크게 3가지 였습니다. 첫번째. 무방비로 노출된 11시간 조국 기자회견을 보니 그 방식이 기자님들의 질문, 조국 후보자의 답변 그리고 사회자의 부연정리의 반복으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11시간의 시간동안 사실상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여당 국회의원, 보좌관의 도움없이 오롯이 혼자서 기자님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답변이 어떠했든지 간에 조국 후보자에게 있어서의 11시간은 참으로
공부한다. 그것도 심상정 영구집권법으로 말이야.ㅋㅋㅋㅋ 덤으로 검색어 10위도 정의당ㅋㅋㅋㅋ "아빠가 과거 2019년도에 말이지~ 클리앙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대한민국의 진짜 독립을 위해 실시간검색어 운동을 했단다~ 대단하지? ㅎㅎ 그때 했던 검색어들은 ......" ㅋㅋ 자랑스럽게 얘기해줄 수 있겠네요. 마치 전쟁 무용담처럼요~ 모두 힘내세요! 좋은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저도 이번 일련의 일들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1. 기자 간담회를 보면서, 다음날 써지는 기사 제목과 기사 내용을 보면서 기자 수준은 검찰의 거짓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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