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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 되요? 검찰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통령보다 권력이 쎈 권력기관이구요, 저는 자연인이에요. 노무현 재단 이사장은, 그게 저한테 방패가 되나요? 저는 저 혼자 싸우는 거에요. 무섭지만. 유시민이 최성해총장에게 전화한것은 취재가 아니라 회유했다고 진중권이 말했다. 유시민 저는 진중권교수 좋아해요 진짜 명필가고 천재라고 생각했다. 우선 어떤대화가 오갔는지 진교수는 모른다. 내가 뭐라고 회유하며... 회유했다고 하면 내가 총장에게 뭘 줘야하는데 내가 뭘줄수있겠느냐 내가 교육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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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한 명이 저지를 수 없는 일 - 꼬리자르기 수사로 끝난 검찰과 경찰 - 나꼼수, 선괸위 내부소행도 있다며의혹제기 (무더기 투표소 변경 선관위 의혹) 244. 디도스 파문 "한나라당 금전거래" 드러나 .. 박희태 의장 비서 1000만원→최구식 비서 →행자부 강씨에 입금 ( " 돈거래 없다"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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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입국 조작 관련자 고소 - 편지조작 신명씨 "한나라당 의원들이 지시해서 작성했다" 폭로 131. 검찰, "에리카 김" 기소유예 ..김경준 측과 MB 다스 회사 "거래 합의" 의구심 증폭 - 김경준은 거래 안했다고 주장. 에리카김은 말 없어 132. 경찰, 학술모임에까지 국가보안법 들이대 .."자본주의 연구회 모임" 학술 동아리에 국가보안법으로 무더기 체포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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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김백준도 의견서만 - MB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전원 "면죄부" 검찰 314.탈북자 신상공개로 "북 가족" 안전을 위협한 국정원, 탈북자 정보 유출 뒤 북 가족이 사라져 315. 광우병, 미국에 발생.. 조사단 구성 친정부 일색으로 "우희종 교수" 제외, 결국 조사단 의지부족으로 흐지부지 316. 박근혜 지지단체 공짜관광 옥천군민 "2억원" 과태표 부과 당해 317. 김재철 MBC 사장의 ‘여성 무용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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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밀고 온 과정에서 보았던 이 검찰의 무지막지함, 비인간성, 그리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그 오만한 작태. 이거는 이거대로 싸우지 않으면, 제가 진짜 비겁한거에요. 조국 하고는, 제가 방배동에서 6년간 살았는데 가족끼리 식사 한 번도 한 적 없어요, 둘이서 밥 먹은 적도 없구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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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민간인 불법사찰 "꼬리자르기" 검찰, 피해자 김종익씨에 보복수사 파문.. 횡령 혐의 불구속 기소에 김종익씨 반발 171. MB, 유성기업 파업 노동자 "평균 연봉"이 7천만원이라고 매도 .. "쌍용차 노동자에게도 거짓말" 172. 반값등록금 집회 " 경찰 보도지침" 파문, 교통 정보 리포터들에게 불법 집회라고 방송해 달라 요구 .. MBC, 집회지지 발언 박대용 기자에 경위서 요구 173. 경찰, 촛불 집회 참가 여대생 브래지어 벗기고 조사 파문 .. 탈의를 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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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마다 영향력 행세 (10역 특혜 대출) - 불법사찰 "BH 지시 문건과 대포폰으로 청와대가 몸통이라는 의혹 번져 74. 상지대 부패재단 복귀로 사학 분쟁 일어나, 친 MB 인사들이 장악한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부패 재단 복귀의 길을 열어 75. 이명박 사돈 효성그룹 오너 일가, 횡령과 군납 사기 혐의로 유죄판결, 검찰은 그러나 군납 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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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가족이 논문 1저자 달라고 했나요? 담당교수가 맘대로 오버해서 준 거 잖아요. 그리고 진교수 본인이 믿는 건 사실이고 대중이 믿는 건 환상인가요? 인턴했는지 안했는지 사실관계가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공정 어쩌고 하는데 공정 찾으려면 당시 입시제도와 그걸 설계한 사람을 비판해야 핀트가 맞죠. 당시 입시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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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9 0 29 조선일보 진중권 “조국 아들, 내 강의 감상문 올렸는데 ID는 정경심...동양대 인턴 안한 듯" 9 0 26 조선일보 '조국'으로 시작된 거리정치...이젠 "문재인 퇴진" VS "내란음모 특검" 12 0 16 조선일보 “정경심 석방” VS “문재인 퇴진”...‘정경심 구속’ 후 첫 주말, 서울 도심 곳곳 보수-진보 집회 6 0 7 조선일보 유시민에 굴복했던 KBS 사장, 이번엔 진보·보수노조 모두 반발하자 또다시 후퇴 7 0 9 조선일보 "우리가 조국" VS "조국은 구속"...진보-보수, 주말 서초동서 '거리정치' 勢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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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3 29 셰프 최현석 근황.jpg 21962 29 13 30 네이버 공식 리버풀 팬카페 근황.jpg 10440 58 26 31 펜벤다졸.알벤다졸. 메벤다졸 먹는걸 집단 광기로 매도하는 글을 보고 8814 62 8 32 제주도 연돈 어제일자 다녀오신분 후기 15811 40 1 33 국내 구글지도 서비스가 엉망인것은 구글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627 78 3 34 원빈, 이나영 19살때.jpg 23182 15 2 35 후방) 유부남 공감) 요리하는 와이프.jpg 18899 25 2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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