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바뀌려고 많이 노력했다는데(정말 현모양처 처럼 잘해줬어요) 아이도 갖으면 변할까 아이도 갖으려고 노력도 했었구요 변할것같지 않답니다 이제 한계라네요 자기좀 놓아달라고 저는 정말 이사람 사랑합니다 아마 이만한 좋은 사람 다시못만날거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님을 비롯해 결혼을 축하 해준 모든이들에게 면목이 없습니다.. 정말 왜 어쩌다 이렇게된걸까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127635/4383ce6a2da24d.jpg?w=780&h=30000

자기 집 원룸까지 걸어간 적도 있고 제 사주를 알려달라고 한 걸 보면 아예 절 남자로 생각 안 한 건 아닌 듯 싶긴 해요. 그런데 어느날 느닷없이 애인이 생겼다는 말을 하더니 제가 평소처럼 전화를 거니까 엄청 웃으면서 저에게 눈치도 없고한심하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 곧 결혼한다고 하고는 연이 끊어졌습니다. 솔직히 제가 친구가 아닌 상담자나 이용물로서 만난게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십여년이 지났는데 그 친구와 또 우연히 만났어요.

https://img.theqoo.net/proxy/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910/29e36e1f0150ed088ac44835c4ab8dc6_riW1zet59U.jpg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359493/5411665b60739a.png?w=780&h=30000&gif=true

있는 상황이니까. 노동절약형 기술은 나날히 발전하고 있고 컴퓨터도 나날히 발전하고 있다.. 고급인력100명 쓸 일을 고급인력1명+컴퓨터1대면 다 할 수 있는 세상이 오고 있다.. 그리고 기계 장치 쇳덩어리가 사라지고 전자 제품이 인간을 죽일 거다… 노동생산성 향상이 자본주의의 혼란을 야기한 거다.. 이건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거다.. 니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상용화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전기차도.. 그게 정말 상용화 되면

https://i.imgur.com/iDaK9Pu.jpg

있으면 사회생활에서 뒤떨어진다. 사회생활에서 뒤떨어지면 자연히 남편이 하는 일에 대해서도 이해하지 못하여 방해하게 된다. 사실상 부엌일만 하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라고 말할 수 없다. 우리는 여성들을 부엌에서 해방하고 남성들과 마찬가지로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제부터 여성들이 아이들을 기르는데 걱정 없이 마음놓고 직장에 나갈 수 있도록 모든 곳에 탁아소, 유치원,

http://img.theqoo.net/proxy.php?url=i.imgur.com/IryrhBR.gif



모바일에서 아래 이미지의 글이 잘안보일까봐 적어드립니다. ㆍ 엘린이 너무 상대를 얕본것 같은 데 ... 뭉크뭉이라는분 뉴스기사 유트브 말씀하시는것 들어보니 논리정연하고 진실같이 들리는데 엘린이 해명한건 뭔가 뒤죽박죽 섞어서 말하고 이해도 안간다... 저렇게 서로 연락주고받고 지낼정도면 뒤통수당했단 생각이 들것같다.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엘린도 이제 확실한 해명이나 사과 해야할듯.

http://img.theqoo.net/img/xfqQs.jpg

https://m.bobaedream.co.kr/cheditor/icons/em/74.gif

여기저기 붙는 기회주의자라 할것이며 앞에 나서 말을 하지 않으니 누구는 저를 우유부단하다 하겠지요... 하지만 저는 그래요...진보도 보수도 되고 싶지 않고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민족주의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진보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보수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박쥐 같은것일까요... 보수라고 진보라고 말하는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 묻습니다.. 여기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E267365D14185E06

https://fimg5.pann.com/new/download.sjp?FileKey=670B1BE30DACC977CF51105B70C7E51E

무척 재미 있었구나 몇년에 1 번 재미 있었을지도! 구간 거리가 성장 전일본는 어떻게 될지 기대가 그 전에 곧 하코네의 예선도 있군요! ! 이야기는 다르지만 ,, 그저께 월드컵 밸리가 엄청 좋은 경기 너무 다른 밸리 사랑 ,,라고했습니다 _ :( '` "∠) :

https://s5.gifyu.com/images/21b0cf5874e60fca1.jpg

열어달라고 했다. 두근두근 ㅅㅇ이의 집에 가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다. 집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어찌그리 높던지... 3층을 올라 문앞에 섰다. "띠또""띠또""띠또" "띠리링"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았다 그리고 이내 문이 열렸다. 달콤한 디퓨져향이 신발장에서부터 나기 시작했다. 신발장의 구두들은 급하게 각을 맞춘듯 놓여져 있었고 은은하게 풍겨져 오는 ㅅㅇ의 향기에 잠시 아찔해졌다. "나 오늘 레스토랑 예약해뒀는데 " "오빠 내가 오빠한테 해주려고 음식 준비했어 오빠 훈련소 들어가면 이제 맛있는것도 못먹을텐데 내가 음식은 꼭 해줘야할것 같아서" 생각치도 못한 선물에 감동해서 ㅅㅇ을 안고 말았다. ㅅㅇ은 나에게 잘보이기

https://img.theqoo.net/img/NEWmJ.jpg

https://thumbnail.smartnews.com/?fo=jpg&url=https://s3-ap-northeast-1.amazonaws.com/se-fetcher-prd/thumbnail/www.wws-channel.com/wp-content/uploads/2019/12/N00-1-2.jpg

포함) 모스카레토 3,750 킹메이커(외전 포함) 모스카레토 6,300 붉은 이야기꾼 한시원(pshaw) 5,250 상놈(외전 포함) 김단 3,150 낮과 밤 온수수 3,100 내겐 너무 벅찬 SM 문아무개 3,000 누수감정 이주웅 3,100 다르고 닮았다 유랑비 4,400 달님이 구차해 슈가츄 3,150 대리자(Deputy) : 야만의 대륙 에크 6,900 담장 아래의 꽃(외전 포함) 소솔리 6,300 더 코드 이녹 4,500 더블스피크 수비 8,200 도원향가(桃園香歌) 외전증보판 파사 12,900

https://img.theqoo.net/img/kIqsM.jpg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9162865/45f2109e1d768d.jpg?w=780&h=30000&gif=true

지샹콩이 벗어줬던 저지가 나옴. (이해를 돕기위해 지샹콩 이름 자수쳐 있음.) 기분나빠서 집어던졌지만 다시 주워입음. (아무리봐도 상반신이 추운 건 아닌거 같음.) 마침 전화해서 오늘 네 춤방덕에 방송의 열기가 올라 시청률이 잘나왔다고 격려하는 이이. 시청률 잘 나와서 기쁜 츄잉. (;;;; 그럴리가 없어요. ㅠㅠ) 이이가 걱정할까봐 호텔에서 묵는척 거짓말하는 츄잉.(짠내 ㅠㅠ) 호텔방에 누워서 진짜 츄잉이 미야랑 닮았나?

https://s5.gifyu.com/images/5f865d9236a7cecda.jpg

https://img.theqoo.net/img/GeCUI.jpg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