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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이프나 잘해주세요 그래야 늙어서 밥이라도 차려줍니다 아래 남편 업소 다닌다는 글 올라와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암튼 집에 있는 와이프가 최고임!! 민재엄마짱!!^________^ 근데 민재엄마 오늘저녁도 누룽지야??ㅠㅠ;; 하 온에어민봐도 알겠네 오늘저녁에 각잡고듣는다ㅋㅋㅋㅋㅋ 딴게에 올라왔떠라구요 그냥 퍼왔어요.... 저는 조국장관님 자택 앞에 가서 지켜드리고 싶네요.. 출처: 개국본 도저히 참을수도 없고! 용서할수도 없습니다! 시간이



그래서 어제 정형외과를 갔는데 인대 부분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초음파검사 + 엑스레이 + 주사 + 부목 이렇게 23만원 나왔습니다. 앞으로 3일에 한번 주사맞고 오늘저녁부터 충격치료(기계치료라고도 하더군요)한다는데 이러다가 제 월급 다 갖다 바칠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강남으로 회사 출퇴근을 해서 강남역 근처 병원으로 가는데 발도 아프지만 지갑을 보면 마음도 아프네요... 강남 정형외과가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오늘저녁에 조개구이 먹을건데 울산에는 어디가야 맛집있나여 ㅜ 아직 온지 얼마안되서 ㅜㅜ 저쪽 아랫마을 목포에 계시는 마음이? 커다란



논팔아서 부모인생 저당잡혀 없는치질 생겨불고 과체중에 원형탈모 피눈물을 마셔가며 목표달성 획득했네 기다려라 검찰청아 내가간다 대법원아 마담뚜야 줄서거라 개검사님 나가신다 돈안되는 서민사건 대충대충 끄적끄적 니좃되지 내좃될까 억울하면 출세해라 뜬금없이 오는전화 위에기수 대선배님 오늘저녁 한잔하자 빤쓰벗고 놀아보자 아가씨들 대기해라 올나이트 환장파티 물고빨고 놀다보니 선배형님 쓱내미네 공이대체 몇개던가 술먹어서 헛갈리네 동생너만 믿고간다



난무한 이때, 개인적으로는 소위 “기래기”들의 “쓰래기”같은 행동들이 이같은 사태가 벌어진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에게는 실적이고,돈벌이고,정계들과의 끈 정도로 여기는 본인들의 직업으로서의 끄적이는 거지같은 몇줄이, 당사자에게는 씻을수없는 치욕과 상처로 이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몰로 메퇴지들의 큼큼대면서 한자칠때마다 두버튼씩 눌리는 엽기적인 손가락을 가지고 씨부려대는 부러움섞인 악플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기(쓰)래기들의 노트북자판부터 다 뽑아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보배형들의 단합력과 결단력과 추진력과 정력과 협동력이면, 여기저기



모른다고 장땡이냐 없는것도 다불어라 있는거는 부풀려라 니좃되지 내좃될까 억울하면 출세해라 간첩새끼 만들기가 어찌이리 쉬울소냐 잘했다고 칭찬하네 일잘한다 훈장주네 가문영광 부모효도 나아니면 장땡일세 나도이제 부장검사 내밑으로 일렬종대



병들을 다 앓으셔서 야위어 지시는게 눈에 보이네요. 남들이 건달을 보는 시선이 안좋은거 다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하나밖에 없는 저의 아버지 이시기에 오늘저녁 선물 사들고 찾아뵈야 겠네요... 오늘저녁은 그냥 자야겠네유ㅠㅠ 8시에 알릴레오 31회 ‘유시민이 묻고 도올이 답하다’가 공개되고 그 담은 다뵈도 업로드되겠죠 1번 고추나라, 2번 산채비빔 나 s마켓에서 택스프리를 했어. 택스프리 처리된것중에 오늘저녁에 먹을 연어초밥.오렌지쥬스.아이스크림





안했더니 빨래,쓰레기가 저렇게 많네요.ㅠ 애들은 보기만 해도 지들 평생의 니침반이 될테니 지금부터 하라고 안해요.ㅎㅎ 이커피 마시고 나면 애들 행복한식탁 준비해야죠.오늘이 불금인데 한주의 스트레스 오늘저녁에 푸실분들 아침식사든든히 드시고 즐거운밤 되세요.^^~~ 와이프가 오늘 컨디션이 너무 안좋네요. 저녁 못차려줘서 미안하다길래.. 제가 직접 오늘저녁을 준비했네요. 김치랑





차선을 따라서 운전중 공사기간에 그려졌던 파란색 임시 유도차선을 보고 옆차선에서 제차선으로 진입하여 오른쪽 측면부와 후면부 접속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3초 경에 부딪히면서 멈췄습니다. 후방카메라가 고장나 전방카메라만 영상이 있는 상태입니다. 사고 당시 담당 직원으로부터 사고지점을 재차 확인 후 제가 정상진로로 가고있었다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상대보험사와 제 보험사간 사고 접수 후 다음날 제 담당 보험 보상담당자로 부터 해당사건에 대한 보상처리가 처리되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당일 저녁까지 연락이 없어 연락을 해보니 상대방





입당한다 말해야지 잘못되서 옷벗으면 자한당이 기다리네 이래봐도 귀족인생 탄탄대로 뚫려있네 니좃되지 내좃될까 억울하면 출세해라 저는 30대의 청년 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과거 대구지역 조직폭력배 두목 이셨습니다. 어렸을때는 몰랐습니다. 점점 커갈수록 알게되었지요. 한날 아버지께서 저에게 "넌 아버지가





초등학교 건널목(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적색불에 신호위반 하는 차량을 보고.. 문득 어제 오늘 인터넷을 떠들썩 하게 했던 해운대 음주운전 사고. 그리고 민식이 법...(모 여당의 반대로 진행이안되고있지만요..)이 생각나면서 정의구현을 해야 겠다 싶어서.. 귀차니즘이 많은 성격에도 불구 열심히 동영상 리뷰하며 밤길이라 식별이 어려운 번호판 식별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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