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유명하거나 좋은 곳 뭐 있어??? 제주 게스트하우스서 가스폭발.gisa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에서 자는게 좋을까요? 한곳에서2박을 하면 체크아웃시간에 신경을 안쓰는 부담감이 좋은것같기도한데. . 차를 렌트할 예정이라서 오전에 구경하러나갈거고 짐빼고 하는게 또 문제될 것같지 않을것도 같고. . 고민이네요~ 조언을 구합니다^^ 8명 부상이라네요 네이버 메인 보다가 속보로 표시되어있길래 가져와봅니다 둘다 여행을 잘 안다녀서 어디로 가야할지를 모르겠어요! 1박2일로 갔다올 예정이고 20대 남자 둘이에요 제주도 가려다가 제주도보다는 좀더 가볍게

30세 여성 보고 반했다고 62세 할아버지가 제주 게스트하우스를 돌아다니며 찾는 스토리인데요.. 와.. 미쳤나봐요.. 할말이 없네요.. 181112 양꾸라 OPENING 꿈꾸라 청취자 중 한 분은요 , 주말에 영화를 보는데 대사 하나가 유독 와 닿았대요 . ‘ 인생엔 당연히 빈틈이 있기 마련이야 . 그걸 일일이 다 메꿔가며 살 순 없어 .’ 답을 잘 모르겠을 땐 비워두는 것도 방법인데 , 우린 어떻게든 채우려고만 하죠 .

숙박업도 할 수가 없습니다. 즉, 사람의 실 주거를 목적으로 하는 건물이기 때문에 숙박업은 당연 불가능하죠. 그래서 이들 건물에서의 에어비앤비 영업은 발견 즉시 바로 기소됩니다. 앞서 제주도에서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의 불법 영업이 많았습니다. 관광객들이나 중국인들이 시도 때도 없이 아파트 공동현관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와서 밤새 술마시고 떠들고... 주민들은 위험한 중국인들에게 클레임도 못 걸죠. 과거 연동의 음식점 살해사건, 성당 살해사건등... 살인이 주특기인 자들이 꽤 되는지라... 아무런 등록을 하지 않은 무

관광객이 예약을 못해 안달이라 그냥 에어비앤비에만 올려놔도 늘 만실이다"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불법 업자를 본 적도 있었네요. 암튼, 돈맛을 본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불법영업을 하지만 단속된 사람 가운데 그나마 좀 겁 먹은 사람들은 '농어촌 민박'으로 신고를 하고 합법적으로 포장을 한 뒤 다시 영업을 합니다. 관광경찰 이야기로는 단속되어도 그놈의 ‘돈 맛’때문에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바로 관두는 사람은 거의 없다네요. 그럼 농어촌민박이 무엇인가?.... 말 그대로 안정적이지 않은 농,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거주하는 집의 남는 방 하나를 빌려주어 숙박업을

현실은 그렇지 않더군요. 1박에 30만원 정도 받는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농어촌 정비법 위반 업자)를 국세청에 문의 해 봤습니다. 모던한 인테리어로 인기가 엄청 좋아 성수기때는 한달에 천만원 정도 벌고, 비수기때는 예약 날짜를 집계 해 보면 600~700정도 버는걸로 나옵니다. 아래는 국세청 답변입니다. 결론... 1. 국세청은 에어비앤비 매출 내역을 알 수 없다. 2. 푼돈 몇 억 정도로는 세무조사를 하지 않는다. 3. 에어비앤비 업소들의 매출은 알아내기 힘드니 걍 편하게 다 비과세 영역인걸로...묵시적 인정사항. 에어비앤비 강의하는 유튜버들도 비슷한 소리를 합니다.

살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의료보험료가 또 올랐지요. 혹자는 한달에 700~800만원하는 간염약을 끊임없이 타 가는 조선족이 건강보험 재정 고갈의 원흉이라고 하지만 저는 거기에다 더하기 억대소득에도 건강보험료 거의 안내는 제주도의 많은 불법업자까지 추가 하고 싶습니다. 건보료는 제대로 안 내면서 병원은 엄청 다니겠지요. 그들을 위해서 건강보험료 상승분을 기타 선량한 다수의 국민들이 부담해야 한다니 짜증납니다. 불법 업자들은 에어비앤비 수수료 약3%빼고는 나머지 금액은 전부 세금 없는 순수익이며 그들이 내야할 소득에 비례한 지역 가입자 신분의 건강보험료는 우리 국민들이 나눠서 내어주는

빈칸을 견디지 못해 엉뚱한 답을 써놓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는 오늘 . 여기는 꿈꾸는 라디오구요, 저는 디제이 양요섭입니다. 디제이가 고른 백쉰두 번째 노래 / 이문세 - 기억이란 사랑보다 하루에 한 곡씩 제가 가져온 노래를 들려드리는 시간입니다 . 오늘 제가 고른 노래는요 , 이문세의 기억이란 사랑보다 입니다 . 이 곡은 2001 년에 발매한 13 집 타이틀곡이구요 . 이문세 씨 하면은 정말 떠오르는 대표곡 굉장히 많잖아요 . 소녀라든가 , 옛사랑이라든가 , 정말 너무나도 떠오르는 곡들이 많은데 이 곡도 아마 이문세

. Shawn Mendes 의 In My Blood. 같이 들어요 . 181116 양꾸라 OPENING 어떤 분은요 오래 사귄 남자친구와 이별을 처음 예감했던 순간이 바로 이때였대요 . 헤어질 때 항상 내 뒷모습을 지켜보다 돌아섰는데 어느 날부터 그냥 바로 뒤돌아서 갈 때 . 그때

그런 거야 .’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힘든 날이 있죠 . 무덤덤하게 ‘ 별 일 아니야 .’ 라고 말해주는 누군가가 필요했던 오늘 . 여기는 꿈꾸는 라디오구요, 저는 디제이 양요섭입니다. 디제이가 고른 백쉰네 번째 노래 / Zak Abel

노신사가 30대 여성을 찾아다니는데.. 지금 y에서 미친 할애비 나옵니다 181112 ~ 181118 양꾸라 다음주중에 여름휴가 대체휴가 가려는데 딱히 계획한게 없어서 제주도에 가볼까 해요. 2일정도는 게스트하우스에있고 나머지는 호텔에서 휴가를 보낼까하는데 추천해주실만한 호텔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제주도 여행 2박3일 갈 예정인데 특정해수욕장이 여행동선 중간에 있어서 그곳에서 숙박하려고 하는데 마음에 드는 2인실 게스트하우스 두곳을 발견했어요! 가격이 같고 뷰도 비슷해요~ 거리도 비슷하구요 이럴경우 한곳을 정해서 한곳에서 2박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하루씩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