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민주당의 정치력 부재를 비판하면 당대표에게 그 책임을 떠넘길꺼다 이때 박지원계와 합치기를 원하는 민주당내 세력들이 공수처 설치명분으로 이해찬을 흔들꺼다 정작 공수처반대는 지네들이(박지원 대안신당)찍고 공수처설치실패를 트집잡아 이해찬대표 사퇴와 엮을꺼다 하나더, 이해찬은 이제 말실수 하나에도 사과안하면 어쩐다 어쩐다 하면서 빌미삼아 기승전 이해찬사퇴로 몰꺼다 9. 그래서 결론은 안에서는 민주당내 설자리가 없다고 말하는 이철희가 흔들고 밖에서 스탠바이 하고있는 박지원은 이낙연을 포섭해 당대표 세우고 광주공천은 박지원이가 나눠주고 박지원은 민주당2인자 되려고 하는거다 여러분 제가 이얘기를 그냥



1. 이철희의 불출마 선언이 모순인 이유와 기회주의 전적 정치권이 이렇게 챙피한지 몰랐다 현역국회의원보다 힘든사람이 바로 보좌관이다. 99년부터 들어와서 보좌관 생활한 사람이 이제와서?? 딴사람도 아니고 90년대부터 김한길 보좌관생활로 시작해서 이바닥 다 본 사람이 정치가 더러워서 나간다는건 자기 포장이다 그 기회주의 전적을 말해주겠다 정청래 의원이 어케해서 날라갔는지? 이유하나,





정지해도 우물쭈물 하다가 뜁니다. 뛰는 이유는 걸어가도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현재로 돌아가, 이번에 통과한 도로교통법을 입안한 국회의원실과 과거 통화해 보니. 스쿨존 내에서 사고를 예방하려면 도로교통법 27조 1항 개정도 병행해야 하는데. 왜 같이 다루지 않았다고 물었습니다. 스쿨존에서 아이 사고 후 도움을 얻을 곳이 없던 아이 부모님이 마지막으로? 도움을 요청한 곳이 해당 지역 의원실. 해당 의원은





FTA로 세계 인구의 절반, 전세계 GDP의 1/3을 차지하는 거대한 경제 블록입니다. RCEP 타결 시 젊고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RCEP의 역내국과 교역 투자 기반을 확보하고,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여 우리 기업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RCEP 타결은 신남방정책 핵심 국가인 아세안 등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단계 도약시킴으로써 정부가 그간 추진해온 신남방정책을 보다 본격화·가시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야당 대표 [5] 황교안 ( 자유한국당 ) 손학규 ( 바른미래당 ) 8위 국회 부의장 이주영 부총리 급 [6] 주승용 9위 감사원장 최재형 부총리급 10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홍남기 11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12위 국가정보원장 서훈 13위 국가안보실장 정의용 14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15위 여당 원내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16위 야당 원내대표 [7]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17위 대통령비서실장 노영민 18위 외교부장관 강경화 19위 통일부장관 김연철 20위 법무부장관 조국





김진표 금태섭 한국일보 기사인데, 자한당이 아주 지저분한 꼼수를 썼다는군요. -----‐---------‐------------------------------ 12일 여권 관계자가 전한, 문 의장이 강경론으로 돌아선 경위는 이렇다. 10일 저녁까지는 여야의 예산안 협상이 타결되는 분위기였다. 문 의장은 심 원내대표에게 “합의만 되면 오후 12시가 넘어도 좋으니 기다리겠다”고 했다. 심 원내대표는 오후 8시쯤 “1시간만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약 한 시간 뒤 문 의장은 국회 의사국에서 “한국당이 예산안 부수법안 수정안 70개를 제출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수정안은 예산안 집행일을 ‘2020년 1월 1일부터’에서 ‘2020년 12월 1일부터’ 로 바꾸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황주홍 44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이종구 45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세연 46위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김학용 47위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순자 48위 국회 정보위원장 이혜훈 49위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인재근 50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재원 51위 대법관 조희대 12명 [9] 박상옥 이기택 김재형 조재연 박정화 안철상 민유숙 김선수 노정희 이동원 김상환 헌법재판소 재판관 [10] 이선애 8명 [11] 이석태 이은애 김기영





시도에 강력 항의했다. 이들은 상정된 안건의 변경과 의사일정을 협의하에 처리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이에 문 의장은 한국당 의원들의 면담 요구에 불응하며 의장실 문을 걸어잠궜고 한국당 의원들은 의장실 문을 연신 두드리며 "교섭단체 간 합의대로 하자"(강효상 의원), "뭐가 부끄러워서 숨나. 안건은 날치기하더니" "뻔뻔한 것인가, 파렴치한 것인가"(김정재 의원)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이주영 국회부의장 등 의원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부수법안과 공수처법, 유아교육법 개정안 등을 안건으로 제372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기 전 문희상 의장실을





정치관심없는 사람들은 진짜 실망해서 떠날 사람들은 조용히 물러난다 김용집 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도 국회의원이었는데 불출마선언하고 조용히 자기갈길 가는거다 당대표를 그것도 비례대표초선의원이 물러나라 얘기를 하냐? 당원한명의 말이라도 들으라? 말도안된소리다 여러분들이 이제 할 일은 민주당당원게시판 가입하셔서 이해찬 흔드는 알바들의 글 에 맞서서 게시판청소해주시고 SNS에서 이해찬수호 총선승리를



(자) 심기준 (민) 강원 원주시 을 송기헌 (1선) 송기헌 (민) 이강후 (자) 강원 강릉시 권성동 (3선) 최명희 (무) 권성동 (자) 충남 당진시 어기구 (1선) 어기구 (민) 정용선 광주 동구·남구 을 박주선 (4선) 이병훈 (민) 박주선 (4선) 전북 익산시 갑 이춘석 (3선) 민주당 정의당 전남 여수시 갑 이용주 (1선) 민주당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