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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입니다. *시작부터 요약하고 들어간다 - LCD-MX4의 소리는 어느 쪽에 가까운가? 제가 듣기에, LCD-MX4의 소리는 LCD-4보다는 LCDi4를 연상시킵니다. 포근한 저음이 넓게 펼쳐지며 고음은 매우 맑은데 밝은 음색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LCD-4와 비교 청취한다면 오히려 살짝 어두운 느낌도 들 것입니다. 음향 엔지니어마다 원음에 대한 기준이 다르겠지만 LCD-MX4는 극히 자연스러운 소리를 들려주며 특히 공간감의 표현력이 매우 좋습니다.





있는데... LCD-MX4의 소리는 극히 세밀한 영역 하나까지 모두 조율이 완료된 듯 합니다. 그래서 음악을 듣는 동안 뭔가 의구심이 들거나 이상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저 자연스럽습니다. *헤드폰이 사라지는 경험 음반을 마스터링한 사람이 고음을 정밀하고 밝게 들리도록 만들었다면 LCD-MX4에서도 정밀하고 밝게 들립니다. 녹음된 음악을 재생하는 기기와 헤드폰에 연결된 앰프 및 케이블의 특성이 소리에 영향을 준다면 LCD-MX4는 그러한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에르메스와 티타늄 사이의 고민중입니다. 에르메스 장점 -가죽밴드 -전용 워치페이스 단점 -티타늄대비 50정도 비싼 가격 -스테인레스 바디에는 기스가 난다 -무겁다 (스뎅 바디 단점) 티타늄 장점 -에르메스대비 저렴 -티타늄은 가볍고 견고하다 단점 -돈 쓴 티 안남 -레더루프 버전 한국엔 X 티타늄 실사용자분들





있는데 베이비핑크 가죽이라 못사고 있음ㅠㅠ 도대체 얼마나 조심해야 하는걸까 워치 4 에르메스 가죽 밴드 없이 중고 90이면 적당한가요? 한국에 워치 5 에르메스 출시하면 구입할까 고민 중입니다. 블뢰 인디고 가죽 밴드 없이 워치 4 에르메스 본체(케어플 적용, 1회 남음) 오렌지색 에르메스 밴드 케이블 미사용... AOD



나름 멋부린다고 가죽줄 예쁜거 찾고 있는데 긴 밴드는 아무리 찾아도 없는것 같습니다..ㅠㅠ 혹시 손목 굵은 사람들을 위한 가죽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세상사람들은 모드 젓가락 손목인가봐요..;; 명동 갔다가 충동적으로 산 이름모를 가죽밴드입니다 충동적으로 산 것 치고는 꽤 괜찮네요 ㅎㅎ 이번에 워치5 스뎅실버 구매하면서 가죽 줄질하고 싶어서 국내제품을 알아보다가 퀄리티랑



LCD 시리즈에 모두 적용될 것 같습니다. 이 새로운 2중 헤드밴드 디자인은 무게를 분산시켜서 착용감이 더욱 편하며, 헤드밴드의 길이가 더 많이 늘어납니다. 헤드밴드의 장력도 조금 느슨해져서 압박감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LCD-MX4의 안쪽 가죽밴드에는 큰 구멍이 많이 뚫려 있어서 통풍 효과가 있습니다. 거대한 평판형 자석 드라이버와 A 알파벳 형상의 외부 그릴 디자인은 오디지 헤드폰의 기본이라 하겠습니다. 요즘 생산되는 LCD-2와



얻을 수 있다. LCD-MX4는 이 점에서 거의 완벽합니다. 또한 이번 청취에서는 수입사에서 고가의 커스텀 케이블을 빌려줘서 함께 청취해봤는데, 예전에 별도로 리뷰를 했던 더블 헬릭스 케이블의 ‘프리온4’였습니다. LCD-MX4는 기본 케이블 연결에서도 무척 매끄러운 소리를 들려주는데, 그보다 더 매끄러운 소리가 존재할 줄은 몰랐습니다. 이미 최대치 100을 달성해서 만족하고 있는데





후. 디버클은 사실 겉으로는 티가 잘 안나지만, 탈착시의 만족감과(손맛?) 가죽손상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털 죄송합니다. ㅠㅠ 긴팔 옷이라도 입을걸... 한동안 가죽줄 교체 관련해서 이것저것 알아 보았는데, 에르메스 끼리는 역시 호환이 다 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로



질감과 전체적으로 두툼한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istrap의 디버클밴드와 다른스타일로 스티치 안쪽에 충전재가 없습니다. 그래서 스티치와 관계없이 두께는 일정합니다. istrap의 밴드와 달리 꾹꾹 누르면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홀에 끼우고 밴드의 끝부분을 구멍에 집어넣는 스타일이라 끝부분에 가장 마모가 빨리 일어날것같아 마감이 중요하게 생각되는데, 끝부분 역시 마감이 잘 되어있어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것



평판이 좋은 브랜드를 선택합니다. 그중 하나인 iStrap을 선호하는 편인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수준이네요. 사진으로 보시면 어느정도 두께감과 품질을 보실수 있으시겠지만, 재질이나 촉감은 알수 없으실테니 제가 느낀바를 그대로 알려드릴께요. 첫번째로 istrap의 디버클 밴드는 두툼하고 탄탄 합니다. 스티치 안쪽부분에 충전재를 사용하여 안쪽만 두툼한 스타일 입니다. 보통은 밝은 브라운밴드를 선호하는데 애플워치가 스페이스그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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