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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는게 앞날을 위해 더 낫지 않겠느냐라는 것. 그러나 거듭 말하지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정신을 지지하는 시민들의 특성은 어떤 전략과 전술을 따져가며 움직이는게 아니라 옳고 그름에 동물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임. mbc 역사적으로 보면 오로지 그 길만이 진화를 해왔음. 진화한다는 건 결국 고통은 따르지만 그 길이 옳다는것임.





아마추어정부니 하면서 까고 귄영길은 이제 대선 후보나와서 이제 먹고살만하십니까? 하고 까던넘들임 명박이 당선에 일등공신중에 하나임 지금 문재인대통령 더민주 도움받지도 못하고 딱 노무현대통령때랑 똑같은 상황임 조국장관 물러나면서 그나마 가진 힘 떨어지고 앞날이 어두워짐 문재인대통령이 탄핵까지 가지는 않겠지만 더민주 정의당 하는거보면 답이 업는상황. 최악을 피하고자 더민주 지지해주는데 너무 답답해서 한잔하고 주저리 해봅니다. 유시민은 주제에 맞게 언론에 관한 얘기를 하는데 진중권은



것이 정의로운 결과인가"라고 지적했다. 진 교수는 "최근 대중은 듣기 싫은 사실이 아니라 듣고 싶은 환상을 요구한다"며 "사실은 수요가 없고 환상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날 강연에서 진 교수는 한국사회에서 진실이 큰 의미를 잃었다고 진단했다. 조국 가족이 논문 1저자 달라고 했나요? 담당교수가 맘대로 오버해서 준 거 잖아요. 그리고 진교수





거에요. 진짜 세상을 바꾸고, 정권을 바꾼 사람들을 보세요. 김어준, 유시민이 어떻게 하나 보세요. 다스베이다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 역할이 뭔지 아세요? 게스트가 나와서 막 논리적이고 현학적으로 얘기하기 시작하면 그거 짜르는 게 메인 역할이에요. 대신 간결하고 명확하게 우리가 확신을 갖게 이야기해줘요. 우리가 믿는게 맞다. 그런 우리가 외로운 소수가 아니라 함께하는 다수다라는 걸 알려줘요. 그 독기서린 눈빛을 가졌던 유시민이 요즘 허허하면서 웃으시죠. 그렇다고 그분이 약해져서





꼬박 꼬박 탔다고 하던데 이게 사실이라면 진중권과 조국은 같은 좌파지만 너무 비교되는것 아닐까 저글이 사실이라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진중권교수를 좋아하게 될줄몰랐다. 그래도 지식인이라면 좌우를 떠나 저정도는되어야 지식인이라고 할만한데 사이비좌파들 홍위병들이 이젠 진중권 교수마저 까는걸보면 이들은 진실을 원하는게 아니라듣고싶은 말을 원한다는 그냥



조 전 민정수석에게 득이 되는 것도 아니다"라며 "따라서 저 정서적 호소는 조 전 장관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 감찰을 무마시키라고 압력을 넣은 그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울산 시장 선거개입 사건은 사실로 밝혀질 경우 그 파장이 앞의 사건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이라며 "여당의 중진의원이 저렇게 정서적으로 호소하기에 이르렀다는 것은, 사태가 그들에게 매우 심각한 상황까지 왔다는 것을 의미하겠죠"라고 적기도 했다. 이어 "지금 윤석열 총장은 정권이란 신체에 기생한 암세포를 제거하는 중"이라며 "이것이 '토착왜구와 결탁한 검찰적폐'라는





쓴 경험으로 보면 조국 딸이 1저자가 되는 건 연구윤리를 지키는 좋은 예가 아니다. ㅡ 국립암병원 명승권 박사를 포함한 해당 논문 관련 연구자들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으며 책임저자의 선택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는데 왜 좋은 예가 아닌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네요? 나의 투자를 한 경험으로 보면 조국 가족의 사모펀드는 일반적인 분별을 가진 투자자가 하는 예가 아니다. ㅡ 당연하죠 가문의 장손이 진행한





인생의 핵심이겠죠. 지금 가장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디를 향해 가는지, 그걸 안다면 그 앞에 서서 물만 팔아도 떼돈을 벌 수 있습니다. 저는 신학대 출신입니다. 유명한 소망교회 명성교회 그외 잘나간다는 교회 목사님들이 다 저희학교 출신들이죠. 길가다 교회에 초록색 두루마리 위에 붉은 십자가 마크 있는 교회는 다 제가 있던 학교 교단 입니다. 지금은



초반 조금 놓치고 보기 시작했는데 보자마자 진중권은 유시민 이사장 못 잡아먹어서 안달! 너무 빡쳐서 TV 끄려다가 진정하고 끝까지 시청. 제 결론은 이겁니다. 진중권은 사람에 대한 측은지심이 없다. 동정심이 전혀 없음은 물론 찌르면 피 한방울 안 나올 정도의 냉혈한 같이 남에 대해 냉정한 놈이다. 조국이 100% 청렴하지 않을 지 모르고 그 가족이 1급수 처럼





위조 전과정 확인…최성해 총장 외 물적·진술 증거 있다” 17891 96 73 22 jtbc 토론회, 유시민 작가의 결론. 25062 72 359 23 진중권이 천하의 개새x인 이유 23551 76 242 24 조국 장관 자택 수색에 허탈해 한숨쉰 검찰 27275 62 195 25 PD수첩,,,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33639 41 297 26 지하철을 타고 가시는 할머니 29706 53 225 27 [펌] 조국 '압수수색 검사와 통화'... 檢,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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