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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듯 벌컥벌컥 물을 받아 마셨다. 대럴은 화상을 입은 코알라를 담요로 조심스럽게 감싸 안아 포트 맥쿼리에 위치한 코알라 병원으로 데려왔다. 코알라는 이곳에서 화상을 입은 손과 발 얼굴을 치료 받고 있다. 병원 직원들은 이 코알라에게 ‘케이트’란 이름도 지워주었다. 코알라 병원은 페이스북에 “화상을 입은 케이트를 담요로 감싸서 데려온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며 “도착 당시 심한 탈수증과 화상을 입은 상태였지만 현재 잘





빨리 산불이 진화되길 바래봅니다 ㅜㅜ 호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진압되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기상청의 히마와리8 위성이 호주 산불을 우주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고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은 일본 기상청의 히마와리-8 위성에 2일 촬영한 사진으로, 호주 산불로 인해 발생한 노란 연기 구름이 호주에서 다소 떨어져 있는 뉴질랜드까지 뒤덮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준다. (중략) 두 달 넘게 이어진 호주 산불은 토지 1천400만여 에이커(약 5만6천㎢)를





19개월 아들 헐 호주 산불 3개월째 안 꺼지고 있다는 거 처음 알았어 혐 호주산불 근황 국가비상사태 선포한 호주 산불 현장 호주 최악의 산불, 우주에서 봤더니.. 호주 산불 면적이 남한 반 정도 되네요ㄷㄷ 조중동 가짜 방화 뉴스(호주 산불) 호주 산불 클라스 (이천명) 다음주 호주 여행. 가능할까요? 현제 공기질





호주 산불이 2달동안 꺼지지 않는다니 무섭군요 임신한 소방관이 호주 산불 진압에 자원했다는 기사 국가비상사태 선포한 호주 산불 현장 “목 말라요”…호주 산불서 기적적으로 생존한 코알라 (코알라움짤유) 호주 시드니 산불 근황 현재 호주의 산불 상황 호주 산불 근황 호주 산불 근황.gif 현재 호주 산불 상황 호주를 울린 한 장의 사진 호주 산불이 두 달 넘게 지속되는 이유 제가 여행갔다온 지역은 재앙이 닥치네요.. 전남 장흥군 의회에서





합니다... 아마 진화작업중에 갇히셔서 빠져나오시는게 아닌가 싶은데 저 상황이라면 무신론자인 저도 기도할 것 같네요 ㄷㄷ 얼마 전 호주에 초대형 산불 나서 Sydney 가 저렇게 연무로 뒤덮였답니다. 출처: AFP 통신 Smoke haze blankets Sydney as bushfire threat rises | AFP 이미 화상을 입은...;; 어흑 불쌍해서... 무뚝뚝한 멍뭉이 vs 애교많은 멍뭉이의 조합.. 새를 쫒는 냥이... 타이밍이 기가 막힘.. 바람과 맞서 싸우는 멍뭉이... 모양새가 ......ㅋㅋㅋ 졸다가;;;



폭발적인 미세먼지수치 1월 4일 역대 최고기록을 넘어선 폭염과 강풍 23명 사망, 21명 실종 산불 200여개, 절반 가량 통제불가 60,000 km^2 면적 전소 (대한민국 60%) 가옥 1,500여채 전소 5억 마리에 달하는 야생동물 (곤충, 절지류 등 제외) 폐사 믿기지 않겠지만 아직 시기상 초여름이다 (한국 7월 초 날씨) ㅊㅊ 도탁스 무서워 ㅠ 블루마운틴 앞까지 왔습니다 이천명 특파원 올림 호주는 뉴사우스웨일스주 남동부를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이 두달째 서울특별시 면적 82배인 5만㎢를 태웠다.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일단 산불 피해를 본 성인에게 1000호주달러 아동에게는 400호주달러가 신속하게 지급될 것”이라며 “피해 구제와 함께 산불이 악화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 @ gmail.com 호주산불 우주에서 본 현재 호주 이 산불은 작년 9월경부터 지속되고있고 연말부터 엄청 확대되었다고 함 호주 남동부의 기록적인 열파와 강풍 때문에 100건 이상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코알라 병원은 호주 산불로 피해를 본 코알라와 야생 동물 구조를 위해 모금 사이트인 ‘고펀드미’에서 모금을 하고 있다. 모금은 목표액 2만 5000호주달러(약 2000만원)을 훌쩍 넘어 2주 만에 52만 호주달러(약 4억원)이 모금 되는 등 동물을 사랑하는 호주 국민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경태 시드니(호주)통신원 tvbodaga @ gmail.com 불길이 잡히려나요? 화재연기로 도시전체에 매캐한 타는 냄새와 스모크가... 한국과 호주의 지도 비교 한국 전국에서 산불이 난 것 보다 더 넓게 산불 발생



‘야외 불사용 전면 금지’ 명령을 내리고 ‘화재 긴급 경보’를 발동했다. 하지만 이번 산불은 오랜 가뭄 후에 35도를 넘나드는 고온과 강풍의 영향으로 1500여명의 소방대원이 진압해도 불길이 잡히지 않아 더 큰 피해가 예상된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 수상은 “사망자 수에는 아직 7명의 실종자 생사 확인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안타깝게도 더 많은 희생자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세인 피츠시몬스 NSW 주 산불방재청장은 “이번 산불은 최근 발생한 산불 중 최악의 산불이며, 향후 30도를 넘는 폭염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더욱 악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콧





화마를 이겨내지 못했다. 플래처의 이웃은 “그녀는 동물을 사랑해 키우던 젖소들도 절대 도살장으로 안 보내고 그들이 농장에서 행복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며 가축들을 화마에 남기지 못하고 끝까지 남아 보살피다 탈출 시기를 놓친 듯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호주 정부는 7일부터 시드니를 포함한 뉴 사우스 웨일스 주 7개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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