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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친문의 대선 카드로서 효용성을 잃었다"며 "김어준과 유시민이 공지영과 달리 한 가족의 비극을 저렇게 가볍게 입에 담는 것은 이 때문이다. 프로그래밍 ‘하는’ 이들과 ‘당하는’ 이들 사이에는 당연히 사안을 바라보는 정서적 태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교수그만두더니 할짓도없나보네 이렇게 길어지리라고는 생각 안했는데 이렇게 길어지니 이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피로도도 생기고 빨리





자기 개혁의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유투브 - 알릴레오 라이브 6회 어떻게 검찰이 그래요?] 유시민(1:08:50부터): 내가 검찰총장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나(검찰총장)한테 조국 관련 (과장된) 내사자료가 왔어요. 그 내사자료를 보니 조국이 사법처리 감이에요. 그럼 내가(검찰총장이) 어떻게 할까요? 당장 공식적인 라인으로 대통령에게



포함한다." 2일(현지시간) 중앙일보가 입수한 미국 조지워싱턴대의 교칙에 명시된 내용이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이 기소한 대로 2016년 이 대학 국제관계학부(엘리엇 스쿨)에 다니던 아들의 온라인 시험 답안을 대신 작성한 것이 사실로 입증될 경우 명백한 교칙 위반인 셈이다. 팀 도드 엘리엇 스쿨 학사자문 국장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학생이 시험에서 허가받지 않은 누군가, 가족의 도움을 받거나 상의를 했을 경우 학문 진실성( academic integrity ) 위반행위로 처리해왔다"며 "한국 검찰이 증거를 공유한다면 우리 쪽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선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국회 검증 국면에 생뚱맞게 '수사'를 촉구해온 보수 언론·야당 주장에 장단 맞춘 결과가 된 것은 여전히 꺼림칙하다"고 주장했다. 편집국 책임자까지 배석했다고 함 오로지 최성해 증언 하나만 믿고 검찰이 정경심교수 기소함.. 기자들은 펙트체크도 안하고 기사 써주고... 그동안 최성해의 거짓증언과 검찰의 조작된 가짜 표창장으로 쌩쑈를 했으니.. 결국 검새 기레기 전부 공범아니냐??





해소 방안 △공공부문 공정채용 확립과 민간 확산방안 등이 핵심 의제였다 원문보기: #csidx05a033ce40ec12... 윤동호 국민대 법대 교수 “현재 나와 있는 공수처법안은 국회에서 설치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하고, 대통령이 지명한 자를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한다. 국회가 더 강하게 개입하면 검찰총장·경찰청장보다 대통령의 영향을 덜 받게 할





트랙에 올라온 공수처법 ( 백혜련 안 , 실제는 법무부가 입법한 것을 민주당이 대신 발의한 것 ) 에 따르면 , 문재인과 민주당이 원하는 인사를 공수처장에 임명하고 , 공수처검사들은 민변 출신들로 채워질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 이런 공수처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공정하게 고위공직자범죄를 수사하고 기소할 것이라 기대할 수 있을까 ? 4. 한국당 ( 보수 정당 ) 이 집권하면 공수처장을 마음대로 임명할 수 없다 . -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법 개정과 공수처법과의 관계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법이 개정되면 가장 유리한 정당이 정의당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되냐, 네가 걔 인생을 망칠 수 있다’는 얘기를 서슴없이 한다”고 주장했다. 학교 측 관계자는 ”상대방 아이(B군)도 일단 학습권이 보장돼야 하지 않느냐”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A양 변호사에 따르면 A양은 현재 심리치료를 받고 있으나 고위험 자살증후군으로 평가돼 학교에 나가지 못하고 있다. A양 측은 지난 달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에 B군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등치상)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변호사 의견서를 제출했다. 아하~~~~ 이래서 조국 장관이 검찰 조사를 넘겼군요 북유게에서 준비한 홈페이지입니다. 집회 관련 소통할 수 있어요. 현재 광주, 마산 버스 모집





오해가 없을텐테 이게 다 조민 우르르도르 때문이다 ... 검찰,12.12사건 법적처리 마무리 발표 ... 검찰은 이어 기소유예 결정과 관련, "전,노 전대통령 등이 하극상에 의한 군사반란을 일으킴으로써 헌정사를 후퇴시킨 점등에 비춰 공소제기를 통해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그러나 이들을 기소할 경우 재판과정에서 과거사 가 재론되는등 법적 논쟁이 계속돼 국가분열과 대립양상을 재연함으로써 국력을 소모할 우려가 있는데다 이들이 이미 5공청문회 등을 통해 국민적 심판을





권연옥, 자신이 임선하의 사체를 없애버리겠다고 협박을 서슴치 않았음. 또한 임영각의 음식물에 마약과 고문에 필요한 약을 넣어 사건을 밝힐수 없도록 만듬. 권연옥이 준 음식을 먹으면 머리가 깨지는 통증이 왔고, 도저히 성욕을 참을 수 없는 흥분상태가 되어 어떤 일도 할 수 없도록 만들었음. 21. 권연옥이 밖으로 외출할때 자주 들고 다니던 작은 손가방을 빼앗아 열어보니 하얀 알약 몇십개와 만원짜리 돈뭉치가 여러개 들어 있었음. 내가 그 손가방을 낚아채자 권연옥이 완전히 미치다시피하여 길에서 칼을 들고 나에게 찌를 듯이 덤벼들며





물론 범죄자의 인권도 소중하고, 아픈데가 있으면 치료는받아야죠.. 503도 그래서 어깻죽지 치료 받고 깜빵에서 탈출하여 병원에서 웰빙 라이프 보내고 있잖습니까? 허나 국민 대다수가 503의 어깨 사정에 큰 관심 없고 503이 어떤 혐의로 어떤 처벌 받나가 관심사이듯이, 조국 동생도 아파서 치료할 게 있으면 치료 받고, 그와는 별개로 유죄 혐의가 있으면 그에 따라 조사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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