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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도 알았죠. 윤석렬을 자를 수 없는 시민의 약점을요. 우린 생각하죠. 이쯤하면 알아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두번째 촛불집회때도 세번째 촛불집회때도 그들은 정경심 교수를 소환해서 미친 조사를 했어요. 그건 그들 지지자들에 대한 메시지예요. 우리가 이길 거다. 저쪽은 가족이 있고 이쪽은 가족이 없다. 갑자기 자기 마누라도 자식들과
생각 ^^ 유시민 이사장이 말하는 영웅주의 마봉춘 모드 엠빙신 팩폭 "조국 넘어 정권 심판".."또 동원 집회" 대만 정치 현황.jpg 황교안사퇴 공수처는 그 당시 그 지지자들도 호응 별로였어 문정부가 미친듯이 검찰을 압박하는 이유 서초동 난적 윤씨는 꼭 보시오 [펌] 루마니아 대선 최종결과.jpg 캐나다 정치 현황.jpg 민주당40.6%(↑0.8),나베당(32.2%(↓2.1),바미당5.4%,정의당4.8% 영국 정치 현황.png (혐짤) 리알미타 지지율 속보 [데일리안 여론조사] 文대통령 지지율 '골든크로스'..긍정 49.2% 부정 46.7% 자한당 지지율 폭락 하네요 [종합] 스페인 총선 최종결과.jpg 자유당 지지율 1위 탈환 ㄷㄷㄷ 대통령 지지율 57.4% 조국=문재인 이었어 ㅆㅂ
고견 부탁드립니다 집을 사는것이 아니라 사는곳이라며, 전세탈출을 못한 아니 안한 친구가 있습니다. 네, 지독한 문슬람이지요... 3년 전, 그때 가진 돈 3억으로 용산구 25평 전세에 살고 있었고, 1.5억 대출받아 그 집을 사야한다고 엄청 설득을 했지만, 정권이 바뀌었으니 안한다고 우기더이다. 당시 호가 4.3억 하던 집이, 지금 10억에 다가가고 있는 이 순간에도, 이 친구는 문재인을 흔들려는 자한당의 수작질이라며 혀만 끌끌 차고 있네요. 작년부턴 제수씨랑 맨날 부부싸움만 한다더군요, 종종 밤에 싸우고 나오는지 사우나에서 자니
느낌으로 보자면요... 지난 패스트트랙 대치 국면에서 나씨가 나다르크니 뭐니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이미지 쇄신을 했던 것과 비슷하게, 이번 황교안 삭발쇼는 뭐랄까.. 그 쪽 지지자분들에게 은근 잘어울리네? 이런 생각이 들게 하면서 투쟁하는 느낌도 들고 해서 잘 먹힐 것 같네요ㅋㅋ 결론적으로 호재입니다. 황대표님 무난하게 당을 내년 총선까지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ㅋ 중도층 다 빠지니 당연한거지ㅡㅡ 뻔히 그럴거 몰랐나 계속 버틴게 신기항 지경이야 결국 수치를 보고나서야 이제야
좋죠. 그리고 시바스 리갈은 웬만하면 마시지 말기를..이거 먹다가 뱉었음. 역시 탕수육에는 백주 계열이 어울리죠. 자...정부가 조국을 강행하는이유... 그리고 야당이 조국을 절대 반대하는이유... 그이유는 다음과같다 봅니다.. 지금이 검찰개혁의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속된말로 정부가 지지율하락을 각오하면서도 강행하는 이유가 뭘까요? 심지어 윤총장이.사전에 조국에대해 말을했다는 말이 나올정도임에도 정부가 강행하는 이유가 뭘까요? 솔까..... 조국내리고 다른이 내세우면 편한데 왜 편한길 마다하고 할 까요? 조국은 왜 가정이 파탄지경임에도 강행할까요? 그의가족은 왜 조국보고 그만두라하지않고 당신의길을 가라하며 가시밭을갈까요? 왜 다들
개원 (*현 정부 = 박근혜 정부) 한 가지 궁금한 점은 여기 전시된 역사적 사실들이 현세대와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까인데요, 그런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이곳이 유가족을 위한 추모와 기억의 공간보다는 모든 사람을 위한 교육관 구실을 하기를 바라지만, 희생이란 부분이 사회에서 인정받고 존중받을 만하게 알려졌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므로 어렵군요. 그래도 변하는 데 인색한 박물관이 아니라, 내용물이 끊임없이 바뀌어 갈 기록관이 되길 바랍니다. 전시실을 나와서 묘역으로 가보았습니다. 기념관 뒤쪽에는 봉안소와
했는지 의심스럽다. 수사를 제대로 안한 건지, 묻은 건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대선 무산, 국회 무력화, 야당 정치인 사법처리...... 명확한 사실들 다 드러나 있고 조현천 뺀 공모자와 실무자들 전부 신병 확보하고 있는데 검찰은 왜 수사를 중단했나? 이 사건 수사에 대해 검찰은 정치적 책임 져야 한다. 윤석열 총장 자꾸 자기 책임 아니고, 모른다는 식으로 대답하는데 그럼 이 중대한 사건은 누가 책임 질
정의당이 3.8%P 오른 11.6%를 기록했습니다." - 기사인용 문대통령의 뒤늦은 후회는 조국장관 임명 강행이 아니다 . 관용을 베풀지못한것에 대한 후회라고할수있다 . 문대통령은 지금쯤 자다가도 가위에 눌리거나 식은땀을 흘리실거라고 생각한다 . 편안하게 잠을 주무셔야 건강도 유지하고 판단력도 유지할수있는데 많이 늦었다 . 저 사진은
말이야. 나 그동안 당신들한테 이렇게 쓴소리 안 했어.] 전 목사가 겨냥한 것은 바로 우리공화당, 지지율까지 언급합니다. [전광훈/목사 (지난 10일/유튜브 '너알아 TV' ) : 0.1%도 안 나오잖아. 박근혜 전 대통령 데리고 나온다고, 뭘 데리고 나와. 예수님 재림할 때까지도 당신들 못 데리고 나와.] "우리공화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팔아먹는다"는 표현까지 썼습니다. 우리공화당은 곧바로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인지연/우리공화당 수석대변인 : 자신이 광화문 집회에서 돈통을 돌린 것에 대한 비판
만명 D-317 진성호방송 (32 만명 )->57 만명 ( 특히 많이 늘어남 ) D-318 지식의칼 (13 만명 )->23 만명 ( 구독자 수가 급격히 늘다가 줄어듬 ) D-319 윤튜브 (16 만명 )->23 만명 D-320 이선생 tv (2 만명 )->3 만명 D-321 GZSStv( 안정권 ) (14 만명 )->5 만 (8/10 채널폭파 되었다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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