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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는 순간 음식 냄새, 열대 과일의 오롯한 냄새 등등등이 섞여서 좀 힘들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 날 저녁에 먹을 과일을 사러 왔는데요 싸긴 진짜 쌉니다. 망고 3킬로, 망고 스틴 1킬로 이렇게 샀는데 1만 얼마 줬던 거 같아요..;;;; 한국은 망고 비싸잖아요..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망고 위주로 많이
23억 비단잉어와 흔한 1억짜리 비단잉어 비단 잉어 2마리꿈을..꿔서.. 23억에 낙찰된 비단잉어.jpg 비단잉어 회 먹어도 안죽나요 비단잉어는 회로 먹어야 제맛 23억짜리 비단 잉어vs1억짜리 비단 잉어 3박 4일 베트남 다낭 여행 일정 이것만 보면 됩니다! (2부) 23억짜리 비단 잉어vs1억짜리 비단 잉어 하나는 23억에 낙찰된 잉어 22억 차이...물생활 끝판왕이네요 ㅎ 잠이깼네요..슬먼시.복권사러갑니다.. 아...태몽 인가ㅜㅜ 비단잉어잡는꿈.. 냇가에서..얼음을깨고 맨발로 들어가 꾸었습니다 생각해보니.와이프 그날이 지났는데..마법에 빠지지도않고..설마..이번에 진 . 딸일까요? 빨가고하 .
비단잉어 2마리 잡았어요.. 엄청큰거.ㅈ. 얘가 이번에 23억에 낙찰된 비단잉어 얘는 일반적으로 1억에 거래되는 비단잉어 뭐가 다르죠..? 하나는 23억에 낙찰 된 비단잉어 다른 하나는 일반적으로 1억에 거래되는 비단 잉어. 둘의 가격 차이가 무려 22억.. 구분 할 수 있는 잉잘알 능력자 계시나요 III. 3일차, 영흥사, 미케비치 산책,
사진 찍기 좋은 스팟은 사람들이 꽤 많기 때문에 주변이 정말 깨끗한 상태에서 사진 찍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 정도 나와도 정말 잘 나온 거지요. 운이 좋았던 거예요... ᄒᄒᄒ 그런데 #바나힐 이런데 가잖아요? 사진 못 찍습니다. 사람이 엄청나게 엄청나게 많거든요....ㅠㅠ 영흥사에서 해수관음상과 야생 원숭이를 본 후 미케 비치로 내려옵니다. 위 사진에 보시면 오른쪽 중간에 하얀색으로 뾰족 올라온 거 보이시죠? 이게 해수관음상입니다. 미케
이때 물안경이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민물 수영을 마무리하고, 바다 수영을 한다고 그래서 해안에도 데리고 가봤습니다만, 은근히 파도도 있고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스타일이라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아쉬워했지만 엄마 아빠 들은 안심을 했습니다. ㅎㅎ 확실히 오후 늦은 시간이 되니 놀기 편한 더라고요, 바람도 덜 더워지고 우선 그늘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면 있을만했습니다. ^^ #하얏트다낭리조트 는 조경이 참 잘 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조깅을 하기에 좋은 코스도 가지고 있고요.. 호텔 반
받았다고 합니다. 인상 깊었던 다낭 대성당의 모습입니다.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핑크색 성당이라는 점. 그리고 야자수가 주변에 심어져서 그런지 꼭 하와이에 와 있는듯한 느낌이 든다는 점입니다. 뭐랄까 다낭 한가운데 성당이 있으니 제 선입견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뭔가 잘 안 어울리는듯하면서도 또 어색하지 않은 그런 애매모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건물 보시면 정말 예쁘게 예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티가
딱 납니다. 날씨가 너무 뜨거웠지만, 우리 와이프는 이곳이 마음에 들었는지 사진 열심히 찍더라고요. 성당 현관 앞에서 한 장 찍고 왔다간 흔적을 남겨 둡니다. 참 다낭 다니실 때는 통풍이 잘 되는 신발 또는 크록스 또는 편안한 샌들을 강추 드립니다. 더워서 손, 발은 물론이고 땀구멍이 있는 곳에선 모두 땀이 줄줄 흐른답니다.
빠지더군요... 아빠 엄마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안경 같은 거 있으면 챙겨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거기서 수영하다 보면 외국 아이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 녀석들은 나이도 한 3살 이런데 막 발도 안 닿는 곳에서 잠수하고, 미끄럼틀도 슈퍼맨으로 타고 그러더라고요.. 태어나자마자 수영을 가르쳐서 그런 거 같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아이들이 그걸 보고 튜브를 벗어던지고 자기네 들도 없이 수영하겠다고 합니다.
한시장, 콩카페, 다낭 대성당, 호텔 수영 그리고 마사지 이날은 오전에 모든 일정을 소화하고 오후에는 수영을 하기로 한 일정입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움직였어요 그래봐야 9시이긴 합니다. 다낭에서 9시는 거의 낮 한가운데라고 생각하심 될 정도로 날이 뜨겁습니다. 참 저희는 다낭에서 지내는 동안 매일 운전기사와 차량을 전세 내어 썼습니다. 차량도 깨끗하고 시원하고 그리고 기사님들이 상당히 친절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12시간 이용료가 40불이 채 안 되었던 것으로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예약을 하게 되면 중개료로 2만
그늘 아래에 있으니 시원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베트남 식당에서 돌리는 선풍기는 완전 공장 스펙이라 돌기 시작하면 엄청 시원합니다. ㅎㅎㅎ 우리 딸내미는 나무 보더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해야 된다며 엄마 데리고 가서 하더군요. 하.... 꼭 햇빛 아래로 나가야겠니..ㅠㅠ 참고로 이곳에서의 식사가 베트남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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