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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가 나올땐 12명으로 늘어있었어! 우리가 죽을려고 이 짓거리 하냐? 상황을 봐봐!" (간호사가 일어나 의사를 말리려 한다) (계속 말하는 의사) "대체 너희들이 하려는게 정확히 뭔데? 아니, 난 원하지 않아!" (아마 이게 워싱턴 포스트가 기사 낸 죽으면 바로 화장시키는걸 원하지 않는다 말하는 듯.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우한 폐렴 증상으로 사망한 환자는 조사도 하지 않고 바로 화장시켜 버리고 있다.) "그래, 니네가 이게 편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그냥 잊어! [저거?] 갖다놔! 그냥



문제는 사망자가 아니고 이 바이러스 걸리면 폐가 하얗게 변해 즉 이겨내도 X신 된다는거지 13만 중국인은 받아주겠다 정부야 정부는 국민의 안전이 1순위야 정신차려 눈으로도 감염된다고 합니다. 마스크 쓴다고 안전하지 않고요 중국 차단이 가장 안전합니다. 경제보복때문에 차단 못한다 X소리하지 마세여 한국에 공짜 치료 받으러 중국인 몰려온다. 중국인 입국 막아라 시진핑은 당연히 인터뷰 해야 하는



갖춘 병원을 긴급 건설에 들어갔습니다. 인민해방군 소속 군의관 40명도 질병 대처를 위해 우한지역에 급파됐으며, 추가 인원도 파견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쓰촨(四川)성에서는 의료진 130명을 우한에 지원하기로 했고, 우한이 속해있는 후베이성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에 의료용 마스크 4천만개, 방호복 500만벌, 적외선 온도측정기 5천대 등을 긴급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간호사 1: 현재 9만명이 감염됐다... 감염자 1명이 14명까지 추가 감염시킬 수 있으니 부디 밖에 나가지 말고 집에 머물러 달라. 간호사 2: 현재 10만명이 감염됐다... 저 두 간호사는 더



인천으로 온다는 인스타 글봤어요 인스타글 퍼온걸 네이버카페에서 봤으니 이미 탈출해서 오고있겠네요 중국 간호사가 9만명 감염됬다고 한걸 어제봤는데 오늘은 9만 곱하기 14 그뒤로 제곱으로 늘어나겠져 중국공산당이 13개도시를 폐쇄 ..의료진은 그 넓은나라에서 고작 1400명투입했네요 공산당이 13개도시를 버려도 이상할게 없을정도에요 식료품은 사재기되있고 마스크부족 1. 바이러스 잠복기가 있고 무증상 감염자가 있다는점 무증상감염자는 치료도 안받고 옮기고 다니겠쪄 중국인 교인 전부 검사를 안하고 열감지기로 감지할뿐이에요 2. 각막으로 전염 동물도 전염된다는점 3. 사스는 슈퍼전염자만 통제하면 되고 약이 있었는데 신종변이로 약이 없고 한명이 14명





쓴다. 우리 같은 사람이 많다"면서 "많은 사람이 비용을 감당 못 해 치료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간다"고 말했습니다. 샤오 씨는 밀려드는 환자들로 공중보건 시스템이 "통제를 벗어났다"면서 "환자 가족들이 병상을 얻고 진단을 받기 위해 의료진과 싸운다. 정말 절망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른 우한 시민 왕 모 씨는 자신의 삼촌이 지난 15일부터 기침을 해 20일 병원을 찾았다면서 "시티촬영 결과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진단됐지만, 의사는 '우한 폐렴'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22일 다른 병원을 찾았을 때는 열이 나지 않아 의사의 진료를 받지





봐야돼! 진짜면 ... ㄷㄷ (정확하게 밝혀진 건 아니지만 이런 말도 나온다 라는 거 보여주려고 가져온 영상이야!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만약 진짜라면 더 조심해야될 거 같아서) 유튭 링크 -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8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총사망자는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오전 5시 기준으로 중국 전역에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모두 549명으로 하루 만에





집 가! 때려쳐!" 간호사)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선 100% 확신 할 순 없지만, 여기 올수있는 다른 의사도 있어요" 그러자 의사는 "그래, 그럼 당장 오라고 해!"라고 말하며 간호사를 밀쳐낸다. (다시 전화를 받으면서) "내가 다른 의사 오는게 싫대?! 내가 다른 의사 오지 말래?! 나한테 지금 (동료) 의사들이 있어?! 그럼 내가 사람들을 어떻게 보-" (전화가 끊긴다.) 우한교민들이 국도로 탈출해서 홍콩을 지나





남성 환자에게 마스크를 건네며 착용을 지시했다. 그러자 남성은 돌연 마스크를 집어던지며 분노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남성은 "이미 아파서 병원을 찾았는데 마스크를 착용하면 뭐 하냐"라며 고성을 질렀고, 의료진을 향해 '침'까지 뱉었다. 한편, 우한에 위치한 한 병원 의사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겪었다. 보호복을 입은 의사를 보고 환자의 가족이 "왜 혼자 보호복을 입냐"라며 다가와 보호복을 찢기도 했다. 환자들의





건 기적이라고 했다.” “우한병원 의심 환자 몰려 한밤까지 진료 대기줄” . . . . Q : 지금 우한 분위기는. A : "시민들이 많이 두려워하는 것이 느껴진다. 어제 내 친구가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병원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밤 10시30분까지 기다렸다고 한다. 병원마다 발열 환자들이 몰려서 대기 인원이 매우 많다.” . . . . (우한폐렴 감염자 담당 의사가 전화를 든다) "누군 집에 안가고 여기 박혀있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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