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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돼있지만 인구 과밀인듯. 빠통주변 교통체증심함. 푸켓타운쪽은 괜찮음. - 쇼핑(★★★★): 정실론 등 쇼핑할 곳은 꽤나많다. - 음식(★★★☆ ): 개발된 곳답게 선택의 폭이넓고 태국음식은 원래 맛있다. - 기타: 너무복잡하고 막혀서 개인적으로 푸껫은 다시 안가기로.. 매기고보니 개개의 별점은 좋네요. 7. 끄라비(태국) - 해변을 따라 개발된 긴





많은 도시라, 너무 붐벼서 그런가봐 ㄴ 방콕 (3회): 마사지 좋음, 물가 나름 괜찮음, 그런데 물가 오르는게 눈에 보임, 호캉스하기 좋은듯, 그런데 대중교통 막히면 헬, 왕궁도 좋았고, 왓아룬도 좋았다. 그리고 근교 칸찬나부리 꽤 좋았어, 일본이 태국에서 행한짓 볼 수 있어서 인상깊었음, 카오산로드 사람 개많은데 망고 스티키 라이스 존만, 그리고 개인적으로 태국음식 엄청 좋아해서 아마도 음식 때문에 나중에 또 갈 것 같아, 쏨땀 먹고 싶네,, 아 그리고 여기



섬인데, 진짜 물색이 미쳤음 진짜 칸쿤 뺨 후려치고 쿠바 바닷가도 뺨 후려침, 캔디바 풀어놓은색이고 밤에 피쉬마켓가서 오징어 사면 거기서 직접 고추 양념해서 구워주는데 2천원이면 오징어 한마리랑 밥 주는데 지상낙원임, 여기는 조그만 섬이라 무조건 스쿠터나 오토바이 타서 돌아다녀야 하는데 나는 뚜벅이 인생,,, 다행히 같은 숙소 인도네시아 친구 만나서 그 친구가 하루종일 오토바이 태워다줘서 편안하게 여행했어, 여기서 진짜 좋은사람 많이 만났고 아직도 연락 꾸준히 해, 섬 자체가 작아서 여유롭게



놀랐다. 알고 보니 거리를 치우는 자원봉사자들이 정말 많은 도시라고 했다. 사람들의 마음들이 너무 멋졌다. 종교의 힘을 다시 한번 느꼈다. 원래는 3일 정도 머무르려고 했지만, 도시를 도대체 얼마만큼 사랑할 수 있을지 몰라서 일찍 떠나기로 했다. 뭔가 앞뒤가 안 맞는 말 같을 수도 있겠지만 내 느낌은 그랬다. 지금은 세계여행 다닐 때처럼 일정이 넉넉한 것도 아니고, 마음 놓고 일정을 막 늘릴 수는 없다. 한계를 인정해 버릴 수밖에





마음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뱀뱀이 태국문화 소개하면서 태국음식 만들고 유겸이가 먹어보는데 잘 못먹는거 보여주면 좋겠다 ㅋㅋㅋ 아니면 마크가 마크정식이랑 편의점음식 만들고 그거 재범이가 한입만 먹방해도 좋고... 마리텔PD님 뭐해여.. 우리애들 진짜 할거많은데 ㅜㅜ 요새 태국음식 꽂혀서 먹방을 하러 아예 태국을 갈까 생각도 하고 잇는데 그건 너무 오버 같고..ㅋ 맛집 찾아서 여기저기 다니고 있는데 왜이렇게



내줄 정도. 평생할 히치하이킹 여기서 다했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파키스탄 여행이지만, 이 여행덕분에 내 안의 많은 스테레오 타입들을 해소하고 다양한 경험을 했다. 듣기로 파미르 고원의 정점은 아프가니스탄의 와칸회랑이라는데, 언젠가 아프가니스탄에 평화가 찾아오고 입국금지가 풀린다면, 다음엔 꼭 파미르고원 전체를 넘어 실크로드를 유랑하고 싶어졌다. 세계에 평화가 오기를. 인살라 🙏 중국 신장위구르 세계에서



싸다 tmi2 디저트는 존재감이 없엇다 4. 술 이쯤되니 힘들다 이걸 왜 쓰고 잇나 회의감 들어 a. 와인 칵테일 안주맛집 > 서울앤쏘울 사실상 여길 위해 글을 썻다22 뭉실이산도 옆집임 외부가 유럽 느낌 안에도 분위기 좋음 여기도 해방식당처럼 외국에서 살면서 배워온 음식 함 안주 특이함 생전 첨보는 애도 있는데 먹어본 건 다 jmt 추천메뉴 감바스 감자전





너무좋음 음식만 먹으러 다시가고싶음ㅋㅋㅋㅋㅋ 여행 45개국 넘게 여행한 사람의 아시아 여행지 정리/후기 (스압) 동남아 휴양지들 개인적 평가 (2020 업뎃) 레몬그라스 같은 동남아 식재료 파는 곳 여행 45개국 넘게 여행한 사람의 아시아 여행지 정리/후기 (스압) 오늘 ㅅㅍㅇ 토크쇼 후기~ 태국가면 뱀뱀이 하는 식당가서 밥먹으라고 하고싶다...진짜 개존맛임 내친구도 인정함 미국 서부 여행 다녀왔습니다. 마리텔 나갔으면... 태국 음식 좋아하는 분.. 내 태국여행기 볼래? (feat.





엄~~청 많았어요! 산호섬 추천 ㅎㅎ 투어를 마치고 숙소오면 저녁 5~6시 정도 됩니당 또다시 파통비치로.......ㅎㅎㅎ 다음날은 호텔안에서 휴식을 취합니당 너무 달렸더니ㅠ 오잉 어쩌다보니 여기서 마무리 하게되네요...ㅎㅎ 음 역시 동남아 여행은 좋은것 같아요 금전적으로나, 볼거리도 많고 가끔 휴식이 필요하면 동남아가서



비싸죠.ㅋ 비쌀 이유가 없어보이는데..그냥 남의 나라 음식이라 그런가..ㅋ 태국음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충족하고 계세요??ㅋ 직접 하는건 불가능해 보이고..ㅋ 특히 스프링롤 같은건..그래도 냉동식품 잘 찾으면 있을거 같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갓방 정전이 긴 것 같아서 쓰기는 했는데.. 내용 두서없음 주의 의식의 흐름 주의 ㅋㅋ 사진이 다임 주의 한달 전 방콕에서 일주일 머무는 동안 먹고 본 것들 몇가지들 살면서 보고 들을 크리스마스 트리랑 캐롤을 다 경험한 듯한 태국에서의 일주일이였어 막상 크리스마스 당일에 한국 분위기는 너무 썰렁해서 슬펐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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