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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 소갈비를 잔뜩 사주셨습니다. 1인분에 4만9000원.ㄷㄷㄷ 혼자 마구마구 먹어 7인분까지...ㅋㅋㅋㅋㅋ 사실 친분이 두터운 사이라.. 현금으로 받긴 모해서..고기 사달라고 했다가... 먹다보니.. 엄청 먹었습니다.ㅎ 먹고나서.. 사장님께서 집에 이렇게 가는건 아닌것 같다고.. 자기가 아는 죽여주는 집있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물빼는곳... 처음에 여자한테 안마 받고 나서 한번 물빼고.. 좀 쉬었다가 새로운 여자 두명이 투입되어 쓰리썸을 하는 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하.. 그이야기를 듣고 가지도 않았지만 괜히 와이프한테





아시는 분들이... 0. 메탈음악 들은지 25년이 되었네요.. 나름 다른 장르도 많이 들었지만 항상 새로운 메탈 밴드를 찾아서 열심히도 들었네요. 그동안 건진 밴드의 최고 전성기라 생각하는 시기의 앨범을 좀 정리해서 소개할까합니다. 딱히 좋아하는 순서는 아니고 생각나는대로... 좋아하는 밴드가 정말 많거던요. 항상 느끼는거는 최고의 앨범을 내놓을때의 라이브 실력도 최고라는.. 뭔가 노래가 별로가 되어버리면 라이브 실력도 같이 구려지더군요... 소개해드리는 앨범들 라이브도 같이 찾아보시면



죽여주는 환호성. 관심많은 기자들. 얌전하고 어두웠던 작년과 다르게 톡톡튀는 의상. 좌석도 맨 앞줄. 할리우드 스타들이 찾아주는 방탄. 자기 가방에서 준비한 방탄 앨범 꺼내는 존 레전드. 핫도그 평가하는 정국이 ㅋ 페이크러브 첫 무대라 떨린다는 석진에게 하던대로 하라는 남준. 야. 하던 게 있어야



엥? 특이한데? 느린건지 헤비한건지 , 라이브보면 라이트핸드만 계속하고 있고 뭐지, 근데 중독성이... 두번째곡Toxic garbage island들으면 헐 이런 달리는 밴드이군.. 하죠. Vacuity라는 곡을 들으면 아 얘내들이 여백의 미를 중시하는구나. 느린곡인데 왜케 헤드뱅잉이 하고싶지. 또하나의 추천곡은 The art of dying 라이브를 꼭 유튜브로 찾아보시길. 마리오의 드럼의 매력에 빠져요 ㅎㅎ 3. Bullet for my valentine- The poison 흠 이 다음 앨범쯤부터 너무 내리막을 달려서 요새는 잘 안듣지만 이 앨범과 이 당시 라이브인 브릭스턴은 정말 레전드죠. 정말





좋을듯. 1. Lamb of God- Sacrament 제가 젤 조아하는 밴드. 수십번은 들은 앨범이네요. 기타로 카피도 엄청했고요. 하지만 드럼인 크리스짱을 좋아한다는 ㅎㅎ 가장 유명한redneck이 들어있는 앨범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pathetic이랑 forgotten이란 노래입니다. 발라드(?)인 descending은 보컬까지 죽여주는 앨범이지요. 데쓰메탈이나 그로울링을 그닥





서비스 죽여주는 PC방 근데 청부살인 이런게 진짜있나여? 모토로라 폴더블 테스트에 대한 공식 답변 등장 내가 오늘 찌근 죽여주는 시리즈3- 티어 어거스트 디 월례회 파인비치 1조 후기 100분 싸움 가자 ~MBC 남산의 부장들은 영화적인 재미도 재미지만 다큐적인 재미가 더 좋네요 만약 한다면 한명만 하든 합동 공연이든 단독 공연이든 확실히 ANC 가 대새인거 같습니다 죽여주는 여자 아는 사람? 볼 때마다 참 먹먹해져 엄마 정말 답답해 미치겠네요ㅋㅋㅋ 죽여주는 여자 ㅋㅋㅋ 만약 한다면 한명만 하든





불러댔죠.. 첫곡 Critical acclaim부터 뭔가 심상찮은 인트로로 시작하는데요. 뭐 이게 얘내 색깔이 된듯하더군요. Afterlife라는 노래와 A little piece of heaven이 딱 제 취향이더군요. 과하지않은 심포닉과 드라마틱한 멜로디라인. 기타는 트윈에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 전 앨범인 city if evil에서도 비슷한 전개와 달려가는 멜로디라인의 노래가 많긴한데 이 앨범이 좀더 완성도가 높게 느껴지더라고요. 카피하려고 기타를 쳐보면 생각보다 어려운것이.. 라이브 잘하는거였구나 싶기도하고.





김재규 차지철 김형욱 전두환 + 박정희 대충 큰 줄기가 이 정도인데 이 중에서 가장 인간같지 않은 놈이 차지철 같더군요 제가 알기론 김형욱이도 인간 같지 않기론 둘째가라면 서러운 놈으로 알고 있는데 차지철은 김재규한테 총 맞아 뒤져서 다행이지 그때 안 뒤졌으면 아주 볼만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젤로 인간같지도 않은 건 박정희긴 합니다만 전두환이는 김재규나 김형욱과 비교하면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듣기 좋고 신나는 노래들이 많습니다. 뉴메틀에서 램오브갓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준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초창기앨범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닥 안좋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그 시대에 맞춰서 색깔을 찾아가는 밴드를 좋아해서.. 그리고 크리스애들러의 드럼이 가장 돋보이는 앨범이라서 ㅎ 이당시의 램오브갓의 라이브를





잘 잡아서 죽여주는거 같아서 잘 애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커널형 이어폰으로 한번 잡아주고, 그 다음에 ANC를 끼얹으니.. 좋네요 전에 싱가폴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삼전 ANC 이어폰 사가지고 들어왔는데 정말 감탄을 하면서 잘 사용한걸 보면, 이번에 돌아댕기는 USB-C 이어폰도 한번 사서 써보고 싶네요 (비행기에서 기본으로 이어폰 변환잭을 제공해줘서 사용해봤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엔진소리를 그렇게 잘 줄여주다니) 재밌기도 하고 생각할 것도 많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고..안타까운 면도 있고.. 다들 봐줬으면 해 재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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