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와싯 얘기하는데 갑자기 월드컵 어째서인지 일본의 아이돌스러운 헤어를 장착한 메시 근데 위에 사진보고 이거 보니까 헤어스타일은 똑같은것 같아서 갑자기 몰입도 상승 실제로 이러한 인터뷰가 한국에서도 번역이 된 적이 있는데 그 기사의 출처가 영국 언론 중에서도 말해 뭐 한 '더 선'이며 이 기사는 모두 2010년 6월경에 나온 기사 이다 실제 2010년 8월의





조상님 차례상에서 후손들 밥상으로 끊임없이 명절음식이 배달된다. 설 연휴 삼시 세끼 밥도둑이 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 술상에도 오르고, 심야에 TV 설 특선 영화를 볼 땐 이만한 야식이 없다. 더구나 설 연휴가 끝이나도 당분간 식탁 위에는 명절 음식이 반찬으로 오른다. 1월말 내지는 2월초까지는 함께할 지 모를 명절음식. 칼로리는 어느 정도일까? 예상보다



육전이랑 동태전 접시에 예쁘게 담아와...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먹기에는 푸짐하네요 15000원 잡채가 5000원이었습니다 동태전을 좋아해서 동태전만사려고했는데 한팩에 만원이라고해서 이것저것해서 담아왔는데 역시 이걸 혼자해먹을 생각했다면 돈도 돈이지만 시간에 인건비에 .... 역시 그냥 먹고싶은거 있으면 돈으로 때우는게 최고네요 설명절 잘들 보내시길....^^ 잠깐 요리학원을 다녔는데 강사가 손도 빠르고 잘 따라한다고 칭찬을 했어요. 으레 하는 빈말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하면 음식점하고 똑같다고 하고, 안먹어본것도 맛보면 비슷하게 해요. 가족들도 제 음식에 한번도 투정을 한 적도 없고 생각해보니



반납된 차량들 세차 해놓고 컴앞에서 한 숨 돌립니다. 어라 밥시간이네요 도시락 까 묵으야 겠습니다. 안주가 방금 나왔으니 일요혼술인가요 ㅎ 제 사랑 동태전님과 함께 합니다. 한주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닷. 🔈 ~ 오늘 나올 에피들을 소개ing ~ YㅣYㅑ 써푸라이쥬 정말 오랜ㅁ.... 신발 없이 양말 신고 하는것이 참으로 한국적인 맛이 나는.. (tmi : 한국에서도 신발 벗고 들어가는 연습실 저는 못 가 봄;;) 하지만 영국..어..음...그러니까 피쉬앤칩스가 되려던 동태전 뭐 그런건가 ㅇㅅㅇ..흔들리는 내 동공속에 우리집 명절 냄새가 느껴지는거야..ㅇㅅㅇ





맛이 있어서 동태전이 좋은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에서 설 전날 돌아오기 때문에 시간이 별로 없어요. 여행 떠나기 전에 동태전이랑 동그랑땡 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면 어떨까요? 동그랑땡은 시판 냉동제품 사서 계란 입혀 굽는 건데 그걸 또 냉동하려니 뭔가 웃프네요. 상태 괜찮을까요? 오늘 미리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이틀 후에 출근할 때 쿨러백에 냉매 넣어서 가져갔다가 저녁에 쓰면 어떨까요?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온 거라 맛이 좀 다를까요? 아니면 김치냉장고에 넣었다 가져가도 될까요?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이것 밖에 못찍었만 + 굴무침 + 홍어무침 +





너무 사랑하잖아ㅠㅠㅠㅠㅠㅠ❤❤❤ 사랑해 나 진짜 사랑해 진심 사랑해서 그래 내가 진짜 내 평생 당신들 사랑해서 엉엉 사랑해 죽을때까지 사랑해ㅠㅠㅠㅠㅠ못 잊어ㅠㅠㅠㅠ❤❤❤❤❤❤ 다음으로 나오는 와싯의 대표곡들 보자마자 영상 언제 어디인지 다 떠오르는 내 인생 존경한다 다시 차오르는 와싯앙심 믿습니다 믿어요ㅠㅠㅠㅠㅠ 투샷만 보면 마음속으로 꽃잎점 하고 있잖아 사랑한다...사랑했었다..사랑한다..사랑했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 볼 때마다 노엘 리암이 머리 위에다 팔 얹는거 넘낰ㅋㅋㅋㅋ찐 형젴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언제나 잘 먹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전 제가 만든게 좀 별로에요. 냄새를 맡아서가 제일 크겠지만 맛도 잘 모르겠어요. 김밥, 잡채, 만두같이 워낙 많이 만든건 잘 먹지만 무침이나 찌개는 간도 안봐요. 가끔 부모님집가면 어머니가 조심조심 내주는 시금치국이 진미중에 진미고, 동태전이 입에 녹아요. 어머니는





주문한 인분만큼 줍니다.) 좋았습니다....전복을 같이 주는게.. 그외에 앞으로 가볼 목보 맛집이라는곳이.. 1. 선경준치회집 : 준치회무침 2. 병어회&병어찜집..( 잘하는곳 아시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3. 목포라면 홍어라면. 4. 곰집갈비 : : 소고기 수육무침 비빔냉면 5. 낙지탕탕이..이건 무안을 갈까 고민중입니다. 6. 옛날 손만두 당장은 더 기억은 안나네요.. 하여간 더 여러곳을 가본후 다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혹시나 추천할만한 맛집이 있으면 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니차 할부 니가 내라" 한마디에





밤 되세유~~~ 이번 설에도 평소처럼 전을 부칩니다. 예전에는 비싼 동태전이 적고, 버섯전과 동그랑땡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달라보이더군요. 어머니가 지루하지 않게 옆에서 열심히 혀에 모터를 달고 뒤집는 손만큼이나 바쁘게 혀를 놀리던 저는 이 달라보이는 모습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나 -오마니 이번에는 동태전이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어머니 -에휴 이제 힘들어서 우리 식구 먹을것만 하련다. -동그랑땡이랑 버섯전은 조금만 준비했다.



'Pick토마 호크세트'는 22만원, 'Pick수비드 토마호크 세트'는 24만원에 판매된다. 미니스톱도 취미생활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닥터웰 진동 전신운동기(42만9000원)', '시크릿 사이클(25만원)', 'LG 와인셀러 43병(104만원)' 등 가전제품을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 1인용 인덕션·밀키트 등…편의점 VIP는 '1인 가구' CU가 설 선물로 판매하는 공기청정기, 에어프라이이, 커피메이커. [사진 제공 = BGF리테일] 1인 가구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여줄 제품들도 편의점 설선물 리스트에 등장했다. CU는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은 공기청정기 7종을 차량용·탁상용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했다(12만9000원~57만9000원). 1인용 인덕션(7만4000원), 에어프라이어(13만5000원), 커피메이커(7만6000원), 티메이커(4만7000원)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