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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돌 콘서트때 블랙보리 마신다 ㅋㅋㅋㅋㅋ 오늘은 블랙보리 받았는데 블랙보리 맛있다 트위터 블랙보리 이벤트 당첨 보는데 퍼플레인 쩐다 ㅋㅋ 나머지는 다 아이돌인데 재영이 블랙보리 안마셔봄ㅋㅋㅋ 블랙보리 사장님ㅋㅋㅋㅋㅋㅋ 임대료 전액면제 결정한 기업 젭제구오 블랙보리 영상 노래 모야? 우리 블랙보리 이벤트 됐나봐! 재영이 블랙보리 안마셔봄ㅋㅋㅋ 블랙보리 팬싸 & 콘서트 지원 이벤트 수상팀 발표 사될은 국가에서 공연 쿼터제로 지정해야한다고 봄.. 자연별곡 평일저녁 혼밥 후기 블랙보리 나눠주는걸 봤지만 받지 않고 나옴



조짐 -표고버섯탕수 자연별곡가면 이거부터 담을정도로 좋아하는데 이번엔 좀 뻣뻣하고 맛없어서 한번먹고 안먹음 버섯보다 튀김껍질이 더 큰거같고 버섯맛도 안느껴짐 ㅠㅠ -알찜볶음밥 알찜먹고 남은 양념에 밥볶아먹는 스타일로 한거같은데 알도 안씹히고 알맛도 안나고 걍 고추장 비빔밥같애 별로였음 참고로 나는 밥볶아먹으려고 일부러 알찜 시켜서 해먹는 찐임 -굴순두부탕 고기먹고 매콤한 국물종류 먹으려고 조금 떠봤는데 맛있었어 근데 굴은 약간 비려서 순두부랑 국물맛있게 잘 먹음 -돼지고기짜장소스



육회먹으러 간거나 다름없음 육회가 일반 기본양념 육회랑 육회와사비탕탕이라고 타코와사비랑 같이 있는게 있어 소주컵만한 컵이나 그릇에 조금씩 담겨있는데 딱 한입거리들이고 접시에 컵만 담아도 9개 간신히 가져올수 있을정도임 그냥 한그릇 크게 해놓고 떠가게하지 왜 설거지거리도 늘어나게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어 타코와사비육회는 한컵에 타코 많아야 2조각 정도밖에 없음 와사비맛도 별로 안나 차라리 일반 육회가 낫긴해

힘들고 딱 한번 퍼온 정도 먹기 좋음 -과일, 단호박식혜, 음료 패션후르츠, 황도, 아이스홍시있고 단호박식혜 맛있더라 근데 음료가 매실이나 홍초나 이런게 없고 블랙보리차였나? 그거랑 커피랑 탄산음료밖에 없어서 아쉬웠음 그리고 게장이 있는데 과일에 아이스홍시가 있는거는 많이 아쉬움 감이랑 게랑 먹으면 배탈 잘나는데 왜그랬을까 -총평 궁금하거나 경험삼아 한번 가볼만은 한데 육회랑 게장을 목적으로 가는건 비추 오히려 갈매기살이랑 새우구이가 괜찮았어 겸사겸사 가게되면 가겠지만 일부러 자연별곡가려고 혼밥까지하진 않을거임 그래도 2만원이면 나쁘지않은 식사였어 왜냐면 그것조차

DIY) 면 사리가 삶아져서 물에 풀어져있어서 그거 집어서 그릇에 넣고 육수나 양념장 덜어먹는 방식 물냉면 귀신이라 물냉면 해봤는데 면이 완전 푹 삶아져서 꼬들한 느낌이 1도 없어서 처음에는 곤약면인줄 근데 먹으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돼지갈비랑 잘 먹었어 묵사발도 맛있음 - 갈매기살 돼지갈비보다 이게 더 좋았어 근데 부드러운데는 엄청 부드럽고 가장자리나 얇은거는 좀 뻣뻣했어 그리고 멜젓소스도 있는데 나같이 멜젓소스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소스가 찰랑찰랑 묽어서 좀 아쉬울거고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한테는 도전해볼만한 정도임. 그래도 특유의 향이 나. 난 좀

꾸덕했으면 좋았겠지만 ㅠㅠ -통새우구이 새우를 고기보다 더 좋아하는데 껍질까는거 수월하지 않을거같으면 머리랑 꼬리떼고 그냥 껍질채먹는 스타일임 시즈닝돼서 구워진건데 껍질 벗기기 힘들어서 껍질못먹으면 두세마리먹고 안먹었을거야 그래서 그냥 숟가락써서 머리랑 꼬리랑 다리 좀 떼고 껍질채 먹음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짰지만 많이 먹었어 후반부는 새우로

동참…4개월간 임대료 전액 면제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는 취지에서 임대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이트진로가 소유해 소상공인에 임대 중인 서울, 부산, 강원, 전주 지역의 17개소에 대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임대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손 세정제 등의 방역 물품과 생수, 블랙보리를 우선 지원하고,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포함해 총 12억원을 지원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아냐면 스테이크 한답시고 소고기 실온에 놨다가 까먹고 맡아본 냄새라서.... 육회 고추장 양념 싫어해서 참기름정도만 하는데 심한건 그거 뚫고 냄새남 이게 왜 문제냐면 직원이 새로 음식 만들어와서 처음 진열할때 집어온것도 그런게 있었음 일부러 비교해볼라고 원래 진열된거랑 새로 가져온거랑 집어왔었거든 간김에 육회 있어서 먹는 정도는 좋지만 육회를 목적으로 가는건 비추 나 육회먹으러 스시메이진가는데 차라리 거길가 거기는 편하게 퍼먹을수 있음ㅋㅋㅋㅋㅋ -냉면(물냉/비냉/묵사발

문제는 보냉인데 원래 육회가 살짝 언듯해서 테이블에 가지고 오면 딱 먹기 좋을 정도가 돼야하는데 냉기라곤 1도 없고 이미 살들이 실온화 돼있음 그래서 컵 아래에 핏물이 고여있고 살들이 약간 풀어지는 느낌이었어 문제는 냄샌데 생고기 실온에 오래놨을때 나는 냄새가 남 내가 이걸 어떻게

더 나을수도 있을듯 비리진 않았고 다리가 몸통보다 큼직한데 다리살을 못먹는게 아까웠음 ㅠㅠ -양념게장 게 사이즈는 간장게장이랑 비슷하거나 좀 더 작음 양념게장도 원래 게살에 간기가 스며있어야하는데 이거는 거의 맨살에 껍질 겉에 묻은 양념 발라먹는 느낌이었어 양념 자체 맛은 좋음 근데 살 쭉 빨아먹으면 양념이랑 살이랑 따로 놀아 나는 간장게장보다 양념게장을 더 좋아하는데 여기서는 간장게장이 더 나았음 -육회 문제의 육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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