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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대한민국의 제도화 된 교육을 듣고, 대학에 가고, 취업준비를 하고, 회사에 붙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렇게 큰 생각 없이 회사원이 됐고 회사 안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게, 저의 모습이기도 하고 주위도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인문학에 대해서



3월이네요.. 왜 이렇게 시간은 잘도 가고 아이들은 생각했던것보다 그 이상으로 잘 해주고 있는지 감사한 하루 입니다:) 안녕하세요. 누군가 올린적 있었던거 같은데 안보이는 위큐를 사게되었습니다. 사실.. 이거사러 간건 아니고.. 크레마 전자책 구경이나 하려고 핫트랙스 들어갔는데 정작 전자책은 없고.. 제가 전자책이라 생각한 위치에 전자노트가 있더군요.. 2만원 안하는돈에 인터넷 가격이랑 비슷하길레



전봇대쪽으로 가는 전선을 인입선이라고 하며 한전에서 담당하는 전선입니다 . 녹색과 검정색을 꼬아 만든게 보통이고 매우 튼튼한게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DV전선(인입용 비닐전선)을 사용합니다. 3선식인 경우는 녹색과 검정색에 파란색까지 꼬아져 있습니다. 인입용 비닐절연 전선(DV) 3상 4선식 220V/380V의 인입구 3상 4선식은 조금



깡패 아시죠? 얍삽하고 사람 때리고 그러는 의리같은건 없는...... 북한은 집 나간 동생이에요.집을 왜 나갔냐? 옆집 깡패 새끼 때문에 나간거에요. 하두 괴롭히고 때리니까. 그렇게 떨어져 살다가 동생이 전에 정신을 못차려서 집안을 한번 발칵 뒤집어 놓긴 했는데... 요즘은 그래도 열심히 산다고 돈도 벌려고



수 있다. • 테스트 해보니, ‘Mesh Wi-Fi’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Synology의 ‘스마트 연결’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 연결’ 기능 설정은 Wi-Fi Connect 패키지의 ‘무선’ - ‘스마트 연결’ - ‘2.4GHz/5GHz 자동 선택’을 선택(ON)해주면 된다. ( 참조 ) 설정이 완료되면 ‘하나의 Wi-Fi이름(SSID)’로 어디서든 최적의 고속 Wi-Fi를 사용할 수 있다. Wi-Fi Connect 패키지의 ‘상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ㅇ Synology NAS (DS916+) 연동을 위한 설정



그래도 리트리버다보니...) 죄송하다고 하니 자기집 고양이가 이집에서 개가 짖으면 밥도 안먹고 숨어있다고 자기 고양이 죽게 생겼다고 전 죄송하다고 ㅠㅠ 근데 밑에집에서 어디 보내라는거에요 (키우지마라는 거죠) 자기 고양이 죽기전에 .... 전 수술까지 생각하다가 그건아니다 싶어서 시댁어른들이 주택이니 키워주겠다고 데리고 오라고 (시댁에선 짖지도 않고 정말순둥이로 크고있어요 ㅠㅠ) 몇달을 정들다가 보내니 밤마다 개집보고 울고 우리집 6살 막내딸은 강아지 짖어서 버린거라고 자기도 떠들면 버린다고 그런말을 하는거에요 전



의한 세도정치가 수십년 넘게 길게 이어진거죠. 그러면 정치가 정상적일까요? 비정상적일까요? 당연히 비정상적이죠. 막 이런 저린 비리들이 생깁니다. 능력도 없는데 벼슬이 하고 싶으니 외척에게 찾아가서 돈을 주면서 이제 사바사바하는 거죠. '아이고 이거 받고 저 벼슬자리 하나만 내려주십시오.' 하고 말이죠. 그런 매관(관직을 돈을 주고





먹어 보시면 도저히 김치만으로 밥을 먹기엔 힘듭니다. 지금은 다른 김치로 바뀌었으나 젊은 시절 여행에는 꼭 종가집 김치를 가지고 갔었습니다. 특히 종가집 총각김치를 사가면 친구들이 다들 의아해 하곤 했으나 라면에 종가집 총각김치는 언제나 인기 만점 아이템이었지요^^ 전국, 그리고 각 가정의 다양한 김치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젊은 층이나 김치는 그저 거들 뿐...이라는 분들의 경우 종가집은 딱 고만고만한 김치의 기점이





버린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4. 밝아진 LED - 손전등 기능 - 예전에도 몇차례 언급했지만 아이폰X의 손전등은 당시 갤럭시 S8+보다 약했습니다. - 다시 밝아진 조명이 반갑네요. - 우리집 똥개 야간산책시 똥치우기 편해졌습니다. 5. AOD - 아이폰은 아직까지 AOD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게 사실 굉장히 편하거든요. 간편하게 시간





민원 넣었습니다. 복도에서 시끄럽게하는 거 하며 기타등등으로 너무 힘들다고. 말씀 좀 드려 달라고. 그게 그저께 일이었습니다. 그러곤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뭔지 문도 안 열어놓고 조용하대요? 근데 방금 그 집 식구들 귀가하면서 애들이 칭얼대니까 그집 아줌마가 쉿~ 이래서 생각해주는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그집 아저씨 뭐라는 줄 아나요?? 노래해~! 춤도 춰!!!! 애들이 복도에서 떠들 수도 있지!!! 또 말하라고 해!! 고소하라고 해!!!! 하면서 저희 집 호수 말하면서 들어가더라구요ㅋㅋㅋㅋ 그러고 집에서 화나는지 소리꺼지 지르고.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복도에 나가서 한참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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