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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마약기각표창장기소 - 양자물리학을 보고난 뒤로 ( 스포없음 ) 양자물리학에 드레곤 아이언 나오네요 영화 양자물리학 (노스포) 새날에서 지금의 검새들 하는짓이랑 똑같다고 나오던데 예고편을 보니 버닝썬 내용 같은것도 있고 제목이 저래서 아예 노관심이었는데 한번 보러 가봐야겠네요 근데 제목은 누가 지었는지 잘못 정한거 같네요 제목 듣고 무슨 과학 영화인줄... 장재원 아들 뺑소니 음주운전 불구속
양자물리학이 버닝썬과 지금의 검새를 보여주는 영화였군요 양자물리학을 보고 검사들이 어떻해 일하는지 알겠네요 양자물리학 보고 왔습니다.(노스포) 영화 양자물리학을 봤습니다(노스포) 스포 소감 양자물리학 영화 양자물리학의 타짜화 영화 양자물리학 재미있더군요. 양자물리학... 크 영화<현실 3번째 버젼인듯요 ㅎ [스포]양자물리학 오늘 양자물리학영화봤습니다.(혼영) 이 영화 재미나네요~~~ 양자물리학 [강강강강스포] 양자물리학 현실에도
홍정욱 딸 마약 반입 불구속 나경원 아들 구라 불구속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마약 사범 집에 보내주고 뻉소니 음주운전도 집에 보내주고 했나요 저걸로 들어간 사람들은 왜 집어 넣었냐고 법원에 따져 들어간거 손해배상 해야 하지 않나요 선택적으로 기소하고 수사하고 저는 범죄저지르고 살진 않을거지만 인생 살다가 재수없게 재네들이랑 엮이면 없는 죄도 만들어낼거 같아서 저건 꼭 바꾸고 싶네요 박해수 연기 잘하고 곽철용 역시 맛깔나고 대단한 스토리는
아쉽긴합니다만 부당거래, 베테랑 같은 영화들과는 비교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평은 5점 중 3.7정도입니다(구글무비 1만원 결제하고 봤습니다) 오늘 간만에 본 아내와의 영화 데이트.. 마치 현 시국을 비꼬기 위해 미리 만들어진 듯(물론 그럴 리는 없겠지만) 검찰의 기소권에 대한 문제제기를 던집니다 오늘 우스갯소리처럼 보았던
거래를 하는지 아주 잘 보여주더군요 시기 적절한 좋은 장작이었습니다 극중에 검사로 분한 배우가 협박,청탁,여론전, 정치 연기도 실감나게하고 ㅈ같은 역할을 잘하네요. 영화 보는 내내 왜그런지 모르겠지만..마요네즈고추장이 생각나더군요. 거기에 기발놈 캐릭터 까지 영화 볼 만 했습니다. 갑질하는 검사가 참교육 당하는 장면 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곽철용과 합천 박무석 님이 동시에 출연하신다기에 들뜬 마음으로 영화를 봤습니다. 한줄평. 니가 내 물리를 무시하면 그 땐 마 깡패가 되는거야. 앞에 혼자 영화보러오신 여자분하고 뜬금없는데서 동시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그 분도 아마 곽철용이 생각나서 그랬던
전쟁에서 김성균처럼 뜰거 같은데... 배우 연기도 좋지만 시나리오, 연출, 오락성 모두 좋아요. 이래서 검찰에게 직접수사권을 주면 안 된다는 대사에 정말 공감됩니다. 이 영화보면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절로 나옵니다. 흥행이 왜 잘 안된지 모르겠지만. 지금 나온 vod에서는 정말 흥하길!!! 이전에도 많은 한국영화에서 검찰의 폐단을 익히 보아왔긴하지만 검찰이 압색과 구린거털기로 어떻게 상대 약점 틀아쥐고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고르기전에 네이버 평점을 봤는데 평점이 높아서 선택에 큰 불편이 없었는데 재미있게 잘 본 것 같습니다. 극장에서 본 분이 볼만하다 했지만 일단 예고편만 봐도 븨오디 스타일이라 참았다 나와서 봤습니다. 의외로 볼만하네요. 주인공분 연기 일관되게 잘해줬지만 지나치게 밝긴 합니다. 연기 잘하시는데 그 덕에 킬링타임 무비로 보게된 것 같네요. 어제 조커도 보고 나왔는데... 조커는 그냥 예술영화라고 보면 되고요. 데이트무비나 가족영화로는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양자물리학은 기대감이 거의 없었지만 영화예매권 소진용으로 봤는데.. 어제 휴일
그 영화속 세계는 언론이랑 재판이 제 기능을 하는건지 주인공과 주변인들이 미래를 꿈꿉니다 영화는 괜찮은데 현실이 더 ㅋㅋ 어이없고 아메바 같아서 쟤네들 참 순진하구나싶어요 왕빌런 하나 포토라인에 세워놓고 맘편하게 다니는 구나 생각이 듭니다 영화 <<<<<<<<<넘사벽<<<<<<<<<<현실 대통령은 늘 5년이지만 돈을 손에 쥔 회장님은 곽철용(?)도 전화받을때 그랜절을 하게 만드는 파워가있죠. 이나라에는 역시 재드리곤이 백영감
아니지만 시원하네요. 김상교, 황하나, 승리, 대성 사건 관심 있으신 분들은 더욱 잼 있을 듯 연출 편집 지루하지 않고 좋네요. 오후 영화를 예매하고 보러 갔습니다. 영화가 의외로 구성이 탄탄하고 재미있습니다. 남주와 여주는 잘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연기가 좋았습니다. 여주는 전지현 닮았는데 과장된 연기도 없고 절제력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주관적 감상평 킬링타임용(재미로 킬링타임이 아니라 진짜 시간을 죽이는)으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주연배우를 합친 무게감보다.. 곽철용 1인의 연기가 훨씬 무게감이 있었습니다. 영화 볼만 합니다. 김상호나 서예지 보다 많이 나옵니다 ㅋㅋㅋㅋ 응수좌 이번에도 짤 많이 남기겠던데요. 영화도 시원시원한게 재미납니다. 추천 드립니다. 조커때문이겠죠? 검경대립, 검언유착 소재로 진지할 줄 알았는데 그런건 없었고 영화프로 소개 그대로 유쾌한 활극이었습니다. 피식피식 웃음 나는 요소도 꽤있고요. 막판에 실제 버닝썬도 나오는군요 ㅡㅡ;; 내부자들 시즌2를 기대한다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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