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친문의 대선 카드로서 효용성을 잃었다"며 "김어준과 유시민이 공지영과 달리 한 가족의 비극을 저렇게 가볍게 입에 담는 것은 이 때문이다. 프로그래밍 ‘하는’ 이들과 ‘당하는’ 이들 사이에는 당연히 사안을 바라보는 정서적 태도가 다를 수밖에 없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교수그만두더니 할짓도없나보네 이렇게 길어지리라고는 생각 안했는데 이렇게 길어지니 이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피로도도 생기고 빨리 자기 개혁의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유투브 - 알릴레오 라이브 6회 어떻게 검찰이 그래요?] 유시민(1:08:50부터): 내가 검찰총장 입장에서 생각해봤습니다. 나(검찰총장)한테 조국 관련 (과장된) 내사자료가 왔어요. 그 내사자료를 보니 조국이 사법처리 감이에요. 그럼 내가(검찰총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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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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